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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7월 2, 2026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경기 침체·물가 상승 사이 균형 필요”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현행 2.25%로 동결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미국의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통화정책 운용이...

가짜 자격증으로 에어캐나다 여객기 900회 넘게 운항…RCMP 수사 결과 발표

에어캐나다 소속 기장이 위조된 자격증을 이용해 수년간 대형 여객기를 운항해 온 사실이 드러나 캐나다 항공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수사 당국은 해당 조종사가 필수 면허...

월드컵 개막 D-3…캐나다 첫 개최 역사 쓰고, 한국은 16강 이상 노린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 넘게 이어질 이번 대회는...

루이즈 아버, 캐나다 제31대 총독 취임…“AI 시대 민주주의와 사회통합 수호해야”

캐나다의 저명한 법조인이자 국제 인권 전문가인 루이즈 아버(Louise Arbour)가 8일 캐나다 제31대 총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퀘벡주 출신의 전 대법관이자 국제형사재판소 검사 출신인 아버 총독은...

월드컵 개막 앞둔 캐나다, 역대 최대 규모 보안 작전 돌입…400여 기관 참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사상...

몬트리올의 6월, 예술의 계절 : 몬트리올 예술인 협회 AIM 회원전과 MURAL 페스티벌 개최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6월, 캐나다 몬트리올이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매년 도시의 외벽을 화려하게 수놓는 '뮤랄 페스티벌(MURAL Festival)'의 활기와 더불어, 지역 예술가들의 깊이 있는...

퀘벡, 16세 미만 청소년 에너지음료 판매 금지 추진…“청소년 건강 보호 위한 필수 조치”

퀘벡 주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에너지음료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주정부는 카페인 과다 섭취가 청소년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규제...

진학·진로 고민, 한인 선배들과 함께 풀어보세요 — 제5회 몬트리올 한인청소년 진학지도캠프 8월 개최

오는 8월 29일(토)과 30일(일) 이틀간, 몬트리올 맥길대학교에서 '제5회 몬트리올 한인청소년 진학지도캠프'가 열린다. 퀘벡한민족재단(FCCCQ)이 주최하고 몬트리올 한인회가 후원하며, 한인청년회와 맥길 AKCSE YP&YG, 맥길 KSA 등...

캐나다 빈곤 성적표 ‘D+’…식품 불안·주거비 부담 여전

캐나다가 빈곤 및 식량안보 대응 수준을 평가한 전국 보고서에서 지난해에 이어 낮은 수준인 'D+'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행 이용자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캐나다, 식료품 지원금 지급 개시…1천200만 명 대상 생활비 지원 확대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속되는 식료품 가격 상승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를 대상으로 새로운 식료품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