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주, 의료업계 종사자에게 추가 급여 약속했지만 지급 지연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비지니스가 문을 닫았고 일부 노동자들은 해고를 당하거나 휴식을 취해왔다. 하지만 의료업계 종사자들은 계속적으로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4월...
*적색경보: Quebec 주, Levis 도시에서 2 명 소녀 실종*
퀘벡 남부의 Levis에서 실종 된 두 명의 소녀에 대해 적색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6 세의 Romy Carpentier와 11 세의 Norah...
몬트리올 보건당국, COVID-19 감염은 개인적으로 감염
최근 퀘벡 전역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몬트리올의 공중보건 책임자는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다음 주에 퀘벡의 새로운 지역 경보 시스템 이 2단계로...
캐나다 산불 연기, 다시 남하…美 시카고 대기질 세계 최악 기록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캐나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는 대형 산불의 여파로 미국 시카고의 공기 오염도가 27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악'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계 학부모 단체, 학교와 정부에 인종차별 방지 노력 촉구
COVID-19 상황 속에서 새 학기가 시작함에 따라 학생들은 등교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감에따라 일부 아시안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COVID-19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소, 5월 17일에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에 개장
퀘벡주 첫 번째 드라이브 스루 백신접종소가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 주차장에 곧 설치될 예정이다.
이 접종소는 5월 17일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루에 4,000명까지 예방접종을 할 수...
Montreal 시내의 COVID-19 Drive-thru 검진 클리닉 월요일부터 문을 닫음
몬트리올 시내에 있는 코로나19 검진 클리닉인 Place des Festivals이 월요일부터 운영을 준단하고 Hotel-Dieu 응급실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몬트리올 시민들, 돼지풀 (l’herbe à poux)제거에 발벗고 나서
몬트리올 사람들이 힘을 합쳐 심각한 알러지를 유발하는 돼지풀을 제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Line Bonneau와 Irène Mayer는 시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
2021 GKS 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 모집 공고
1. 대한민국정부(교육부)는 2021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 정부초청외국인 대학원장학생을 모집한다.
2. 금년도 캐나다 지역(퀘벡지역 2명 별도 선발) 장학생 선발인원은 총 4명이며, 장학생 선발요강과 일정은 아래와...
캐나다 동부 퀘벡 지역 한국학교 협회, 온라인 교사 연수 진행 -치유의 한국어 교육-
지난 10월28일(금), 캐나다 동부 지역 한국학교 협회는 ‘치유의 한국어 교육’이란 주제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조현용 교수를 초빙하여 온라인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캐나다 동부 퀘벡 지역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