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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26, 2024

퀘벡주, 12월부터 물가 상승률 대비 1인당 최대 $600 지원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장관은 9일 기자회견에서 "간단하고 효과적인 조치"라며 개인 소득이 10만 캐나다 달러 이하인 퀘벡 주민은 12월부터 물가 상승률을 상쇄하기 위한...

퀘벡주 낮은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고민

퀘벡주는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6주 만에 백신 접종률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퀘벡주에서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몬트리올의 경우 (1월 4일...

몬트리올 한인학교, 45주년 기념 행사 및 겨울 방학 안내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는 12월 9일 가을 학기 수업을 마치고 겨울 방학에 들어갔다. 올 한 해는 몬트리올 한인학교에게 45년 동안 쌓아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뜻깊은...

캐나다 올해 산불 역대 최악 피해 2배…아직 시즌 남아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올해 캐나다의 산불이 시즌 종료를 아직 남기고도 역대 최악의 피해 기록을 2배 가까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캐나다 몬트리올 홍역 확산, 의료진 “통제에 낙관”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홍역 환자가 늘어나며 보건 당국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발병 대응을 주도하는 관계자는 "해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라고 낙관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몬트리올 보건당국의...

퀘벡주 음주 경고 미디어 광고 게시

만약 여러분이 17세에서 24세 사이이고 유행성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퀘벡 주정부는 여러분을 겨냥한 새로운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광고는 대유행과 알코올 소비의...

온타리오주에 이어 앨버타주도 AZ백신 1차 접종 중단

앨버타주 대변인은 공급 제한에 따른 이유로 인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톰 맥밀런(Tom McMillan) 앨버타주 대변인은 모더나와 화이자 mRNA 백신을 언급하며 이번...

캐나다 유력 미디어 그룹 ‘포스트미디어’, 편집인력 11% 감축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의 유력 미디어 그룹인 '포스트 미디어 네트워크'사가 비용 상승과 광고 매출 감소 등 경영난 해소를 위한 비상 대책으로 전체 편집 인력의...

1167호 – 2023-06-16

https://issuu.com/hancatimes/docs/1-24_pages_1167_jun_16_2023

中, 캐나다 사업가에 간첩죄로 11년형…트뤼도 “수용 못 해”

화웨이 멍완저우 사건 직후 검거돼 2년여간 구금…"집에 가고 싶어" 25개국 외교관, 주중 캐나다대사관서 '지지'…美 "인간을 협상 지렛대로 써"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