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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월 17, 2026

연방정부, 퀘벡주에 100억달러 인프라 투자 합의…병원·대중교통·교육시설 대폭 확충

캐나다 연방정부가 향후 10년간 퀘벡주에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예산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의료·교통·교육 분야 대규모 공공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지원금에는...

퀘벡주,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 발표…식료품 세금 인하·차량 등록세 감면

퀘벡 주정부가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식료품 세금 감면과 차량 등록세 인하, 저소득층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생활비...

몬트리올, NATO 방산은행 본부 유치전 본격화…“국방·항공우주 중심지 강점”

몬트리올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동맹국의 국방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담당할 국제 방산금융기관 본부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퀘벡 정치권과 경제계는 항공우주·방산 산업 기반과 국제기구 집적 효과를...

퀘벡주 독립 지지 여론 약화…“생활비·경제가 더 중요” 인식 확산

캐나다 퀘벡주의 독립 논의가 다시 정치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독립에 반대하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수십 년간 퀘벡 정치의...

몬트리올, PWHL 첫 캐나다 챔피언 등극…여성 하키 성장세 주목

몬트리올 여성 프로하키팀이 북미 여성 프로하키리그(PWHL) 우승을 차지하며 캐나다 연고 팀으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성 스포츠 시장 성장과 함께 캐나다 여성 하키의 상징적 순간이라는...

퀘벡, 저소득층 전기료 부담 낮춘다…12만 가구에 고효율 히트펌프 지원

퀘벡 주정부와 하이드로퀘벡(Hydro-Québec)이 저소득층 세입자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에 나선다. 최대 12만 가구에 고효율 히트펌프(heat pump)를 설치해 연간...

몬트리올 REM 서부 노선 개통…웨스트아일랜드 교통지도 바뀌나

몬트리올 광역급행철도(REM) 서부 노선이 정식 유료 운행을 시작하면서 웨스트아일랜드 지역 교통 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교통 당국은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만성적인 고속도로...

퀘벡주, 디지털 의료 플랫폼 시범 운영 시작…보안·기술 문제 우려 속 강행

퀘벡 주정부가 의료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보안 문제와 기술적 오류 우려가 제기되면서 초기 단계부터 논란이...

몬트리올, 지하철 ‘배회 금지’ 2027년까지 연장…치안 개선 조치

몬트리올 대중교통공사(STM)이 지하철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역내 배회(loitering) 금지 조치를 2027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STM은 겨울철 수집된 데이터를 근거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프레셰트 주총리, 몬트리올 시장과 첫 회동… 주요 현안 협력 논의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échette) 퀘벡주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과 공식 회동을 갖고 노숙자 문제와 인프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