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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8월 2, 2026

퀘벡 인구, 2029년까지 5만 명 감소 전망…임시이민자 축소 영향

퀘벡주의 인구가 향후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다가 이후 안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몇 년간 인구 증가를 이끌었던 임시 거주자 유입이 크게 줄어들...

퀘벡주 ‘이삿날’ 전통, 주택난에 빛바래…’축제’에서 ‘주거 불안’의 상징으로

매년 7월 1일이면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이사를 하는 퀘벡주의 독특한 전통인 '이삿날(Moving Day)'이 심각한 주택난 속에 점차 본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한때 이웃과 친구들이...

퀘벡 법원, 민병대 사건 보도금지 논란…언론계 “알 권리 침해” 반발

퀘벡주 법원이 반정부 성향 민병대 조직 사건과 관련한 광범위한 보도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캐나다 언론계와 법조계에서 언론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주몬트리올총영사겸주ICAO대표부신 송 범대사

몬트리올서 울린 한국 전통의 흥과 재즈의 만남

‘한국의 리듬: 사물놀이 & 재즈’ 성황… 한국주간 2026 특별공연에 약 300명 참석 몬트리올 — 한국의 전통 리듬과 재즈의...

몬트리올 총격 참극…경찰관 1명 순직·민간인·용의자 사망

오후 4시 40분 기준 몬트리올 경찰(SPVM)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추가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몬트리올 홍수 계기 보험 점검 필요성 부각…“지하실 침수 보상 안 될 수도”

최근 몬트리올과 에드먼턴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를 계기로 캐나다 보험 전문가들이 주택 소유주들에게 보험 가입 내용을 다시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상당수 주택 보험이...

몬트리올 기록적 폭우에 대규모 침수 피해…수천 가구 정전

몬트리올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 수백 채가 침수되고 수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일부 지역에는 수 시간 만에 최대 150㎜가 넘는 비가...

퀘벡, PEQ 2년 한시 재개…유학생·외국인 근로자 영주권 길 다시 연다

퀘벡 주정부가 지난해 폐지했던 대표적인 경제이민 프로그램인 PEQ(Programme de l’expérience québécoise·퀘벡경험이민)를 2년간 한시적으로 재개하기로 하면서 유학생과 임시외국인근로자들의 영주권 취득 기회가 다시 열리게 됐다. 퀘벡 이민·프랑스어화·통합부(MIFI)는...

몬트리올서 한국-멕시코 월드컵 경기 단체 응원전 열린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대규모 응원 행사가 몬트리올에서 열린다. 프랑스 문화기관인 Maison France-Montréal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퀘벡, 16세 미만 청소년 에너지음료 판매 금지 추진…“청소년 건강 보호 위한 필수 조치”

퀘벡 주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에너지음료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주정부는 카페인 과다 섭취가 청소년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