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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월 13, 2026

캐나다포스트–노조, 2년 끌어온 협상 ‘잠정 합의’…연말 대란은 일단 피했다

2년 가까이 이어진 극한의 노사 대치 끝에 캐나다 우편공사(Canada Post)와 우편노조(CUPW)가 새 단체협약을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로 최근 이어지던 순환 파업은 일시...

캐나다, 숙련 인력 양성 지원 확대…예산안에 견습생 훈련·개인지원근로자 세액공제 포함 예정

캐나다 연방정부가 다음 달 발표 예정인 예산안을 통해 숙련 및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파티 하이두(Patty Hajdu) 캐나다 고용부 장관은 27일 오전...

캐나다, 해외 출생 자녀 시민권 요건 강화 추진…시민권법 개정안 C-3 논의 본격화

캐나다 정부가 해외에서 태어나거나 입양된 자녀의 시민권 취득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민권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권법 개정안 C-3호(Bill C-3)’로, 혈통에 의한 시민권(citizenship...

캐나다·중국 외교장관 회담…무역 갈등 완화 의지 확인했지만 구체적 성과는 없어

캐나다와 중국이 고위급 외교 회담을 통해 냉각된 양국 관계 회복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카놀라 수출과 전기차 관세를 둘러싼 핵심 무역 분쟁에서는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캐나다...

캐나다, 11월 2일 서머타임 해제…‘시간 변경제 폐지’ 논의 본격화

캐나다 전역이 오는 11월 2일(현지시간)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DST) 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캐나다 대부분 지역은 11월 1일 밤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 표준시(Standard...

캐나다우편노조, 전국 파업 종료 후 ‘순환 파업’ 전환…우편 서비스 다음 주 재개 예정

전국 파업으로 중단됐던 캐나다의 우편 서비스가 다음 주부터 점진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는 성명을 통해 “캐나다우편노조(CUPW)의 결정에 따라 토요일(11일)부터 노조 소속 직원들이 현장으로 복귀할...

미국산 주류, 캐나다 수출 85% 급감…무역 갈등 장기화 여파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산 주류의 대(對)캐나다 수출이 전년 대비 8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류주협회(Distilled Spirits Council)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앨버타 수상 “연방정부의 권한 남용 맞서 퀘벡과 공조”…경제 협력 강화 강조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주 수상이 6일 연방정부의 권한 남용에 맞서 퀘벡주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두 주 간의 경제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스미스 수상은 이날...

캐나다 전역 공항, 출입국 심사 대혼란…CBSA 전산망 전국적 마비

캐나다 전역 주요 공항에서 주말 동안 출입국 심사가 수시간 지연되는 혼란이 빚어졌다. 캐나다국경관리청(CBSA)의 온라인 여권 검증 시스템과 키오스크가 전국적으로 마비되면서다. CBSA는 지난 28일 오후 성명을...

캐나다우편노조 전면 파업…전국 우편 배달 중단

캐나다우편노조(CUPW)가 정부의 캐나다포스트 개편안에 반발해 25일 저녁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전국적으로 우편 배달이 전면 중단됐다. 노조는 “이번 파업은 단순히 노동자의 권리 문제가 아니라, 모든 캐나다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