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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월 13, 2026

캐나다 연방정부, 최고법원에 ‘초헌법 조항’ 제한 요청…퀘벡 세속법 쟁점 부상

캐나다 연방정부가 퀘벡 주의 세속화 법(일명 21호 법안) 위헌 소송과 관련해, 헌법 제33조 ‘초헌법 조항(notwithstanding clause)’의 남용을 제한해야 한다며 캐나다 최고법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다. 숀...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무역 전쟁 충격 속 경기 방어 나서

캐나다 중앙은행이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면서 가계와 기업의 대출 부담이 일부 완화될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2.75%에서 2.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이후 첫...

캐나다포스트 전단 배포 중단…노사 갈등 장기화 조짐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와 캐나다우편노조(CUPW)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15일부터 전국에서 영업 전단 배포가 전면 중단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말 파업·직장폐쇄 사태 이후 또다시 물류...

카니 총리 “美 의존도 줄일 첫 대형 산업 프로젝트 발표”…원주민 참여·기후 전략 연계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지난 10일 연방 정부의 ‘탈(脫)미국 의존’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첫 대형 산업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들...

오픈AI, 캐나다 언론사 제기 저작권 소송 관할권 다툼…온타리오 법원서 첫 공방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ChatGPT)를 운영하는 미국 오픈AI(OpenAI)가 캐나다 언론사들이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과 관련해 관할권을 문제 삼으며 온타리오 법원에서 본격적인 공방에 나섰다. 이번 소송은 캐나다에서...

카니 총리, ‘바이 캐네디언’ 전략 발표…농업·자동차·중소기업 지원책 포함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연방 정부의 조달 정책을 전면 개편해 캐나다산 제품과 자원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바이 캐네디언(Buy Canadian)’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중국과의...

캐나다 청년층 “팁 문화 과하다”…생활비 부담 속 불만 고조

캐나다에서 팁 문화가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불만이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식당뿐 아니라 농장, 편의점, 물리치료 클리닉 등 예상치 못한 곳까지 팁 결제창이...

캐나다, 對美 보복관세 대폭 철회…카니 총리 “중도적 접근 필요”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해 온 보복관세 상당수를 철회하고 새로운 무역·안보 관계 구축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22일 오타와...

카니 총리-트럼프 대통령 통화…무역 갈등·우크라이나 전쟁 논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1일 전화 통화를 갖고 무역 갈등과 국제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양...

캐나다, 북극 안보전략 전환…북유럽과 협력 강화하며 F-35 도입 재검토

러시아의 북극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기존의 대미 의존적 방위 전략에서 벗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틀 안에서 북유럽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