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온타리오·퀘벡 결빙비, 서부·북부 폭설·한파 경보
캐나다 전역에 걸쳐 강력한 겨울 폭풍이 주말 동안 이어지면서 광범위한 기상 경보가 발령됐다.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를 비롯해 대평원 지역,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부 지역까지...
캐나다우편, 노조와 잠정 합의…2년 넘은 노사 분쟁 종지부 기대
캐나다포스트와 전국 우편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이 장기간 이어져 온 노사 갈등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은 2년 넘게 이어진 협상 끝에 새...
내년부터 시행되는 캐나다 식료품 거래 규범…소비자 체감 변화는 제한적일 듯
캐나다 식료품 업계의 거래 관행을 규율하는 ‘식료품 업계 행동강령(Grocery Code of Conduct)’이 내년부터 시행되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할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동결…2026년 인상 가능성도 제기
캐나다 중앙은행이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25%로 동결했다. 이는 최근 경기 지표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정이다.
중앙은행은 금리...
에어 트랜싯 조종사, 72시간 후 파업 가능…항공 운항 대규모 차질 우려
캐나다 항공사 에어 트랜잿(Air Transat) 조종사들이 새 노사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이번 주 10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휴가철을 앞두고 대규모 운항 차질이...
캐나다 정부, 마크 밀러를 ‘캐나다 정체성과 문화’ 장관에 임명…길보 대표 사퇴 후 후임 인선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지난 1일 스티븐 길보(Steven Guilbeault) 당시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캐나다 정체성과 문화부’ 장관직에 마크 밀러(Marc Miller) 의원을 임명했다....
캐나다 환경 전 장관 스티븐 길보 성명 발표…연방-알버타 에너지 합의 후 내각 사임
스티븐 길보(Steven Guilbeault) 캐나다 정체성과 문화부 장관이 27일 내각에서 사임한다고 밝히며, 최근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체결한 에너지·파이프라인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길보...
캐나다, 美 관세 충격에 철강 수입 제한·목재산업에 5억 달러 보증…“국내산 보호 총력”
캐나다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조치로 타격을 입고 있는 국내 철강·제재(softwood lumber)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수입 제한 조치와 금융...
Black Friday ‘시즌’으로 확대…소비 위축 속 기업들, 장기 할인전으로 고객 잡기 총력
캐나다 전역에서 소매업계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매출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지출 축소가 확실시되면서, 기업들은 단 하루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넘어 주말·주간 단위를...
마크 총리 “앨버타–연방정부 간 신규 송유관 논의 계속…합의는 아직 미완성”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알버타산 석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BC) 북부 해안으로 운송하는 새로운 송유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이번 주 제기된 ‘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