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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7월 5, 2026

캐나다, 미 고율 관세 공세에 맞서 목재 산업 대규모 지원책 발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대(對)캐나다 관세 인상에 맞서 목재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지원책을 내놨다. 카니 총리는 5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제재소 연설에서 “캐나다...

캐나다, 미 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협상 진행 중…합의는 아직”

캐나다 정부가 미국이 부과한 고율 알루미늄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당장 가시적인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도미니크 르블랑(Dominic LeBlanc) 캐나다...

캐나다, 2025년부터 비자 거절 사유 구체적 공개…신청자 불편 해소 기대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임시 체류 비자 거절 시 사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통지서에 명시하는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그간 ‘깜깜이...

캐나다-미국 무역갈등 격화…트럼프, 35% 관세 부과에 카니 총리 “실망”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3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양국 관계가 흔들리고 있는...

캐나다 우편노조, 사측 최종 제안 거부…노사 갈등 장기화 우려

캐나다 우편노동자들이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가 제시한 최종 계약 제안을 대다수로 거부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우편노조(CUPW)는 2주간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도시와 농촌 두 협상...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 관세 35%로 인상…펜타닐 유입·보복관세 문제 거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35%로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1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자정부터 발효되며, 캐나다와의 새로운 무역협정...

퀘벡 영어교육청들, ‘헌법 위반’ 예산 삭감에 집단소송 추진

퀘벡 주정부가 내년 가을까지 교육 예산에서 5억6천770만 캐나다 달러(약 6,100억 원)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하자, 영어권 공립교육청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헌법 위반을 이유로 집단 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퀘벡...

퀘벡주, 이민자 자녀 보육시설 퇴출 방침 일부 철회…“기존 등록 아동은 예외”

퀘벡주 정부가 개방형 취업 허가증(open work permit)을 소지한 이민자 부모의 자녀에 대해 보조금 지원 보육시설(데이케어) 이용을 제한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했다. 이에 따라 현재...

‘프리덤 콘보이’ 주도자에 최대 징역 8년 구형…“정치적 보복” 논란 확산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해 2022년 수도 오타와에서 대규모 트럭 시위를 주도한 '프리덤 콘보이(Freedom Convoy)' 조직자들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8년을 구형해 정치적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