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C
Montreal
토요일, 7월 4, 2026

퀘벡 주정부, 공공장소 기도 전면 금지 법안 추진…세속주의 논쟁 격화

퀘벡 주정부가 공원이나 거리 등 공공장소에서의 기도를 금지하는 법안을 올가을 제출하기로 하면서 세속주의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장-프랑수아 로베르주(Jean-François Roberge) 퀘벡주 세속주의 담당 장관은 28일...

캐나다에서 한국 웹툰의 무한한 확장성 소개

- 전시를 통해 웹툰 <좀비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매력 선보여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re Canada)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rea Creative Content...

몬트리올 감사원 “부실 관리·계획 부족, 도로망 악화 주원인”…시민 불만 고조

몬트리올 도로망 악화의 주된 원인이 시 당국의 부실한 관리와 장기적 계획 부재에 있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제기됐다. 안드레 코세트(Andrée Cossette) 몬트리올 감사원장(AG)은 최근 발표한 512쪽 분량의...

라살 칼리지, 영어 프로그램 초과 등록으로 3천만 달러 벌금…개강 하루 연기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라살 칼리지(LaSalle College)가 영어 프로그램에 학생을 과도하게 등록했다는 이유로 주정부로부터 3천만 캐나다달러(약 325억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으면서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퀘벡주, 美 주류 30만 달러어치 폐기 위기…트럼프 관세 보복 후폭풍

캐나다 퀘벡주 주류공사(SAQ)가 매장에서 철수한 미국산 주류 약 30만 캐나다달러(약 3억 원) 규모를 폐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캐나다 청년층 “팁 문화 과하다”…생활비 부담 속 불만 고조

캐나다에서 팁 문화가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불만이 특히 청년층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식당뿐 아니라 농장, 편의점, 물리치료 클리닉 등 예상치 못한 곳까지 팁 결제창이...

캐나다, 對美 보복관세 대폭 철회…카니 총리 “중도적 접근 필요”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수입품에 부과해 온 보복관세 상당수를 철회하고 새로운 무역·안보 관계 구축을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22일 오타와...

카니 총리-트럼프 대통령 통화…무역 갈등·우크라이나 전쟁 논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21일 전화 통화를 갖고 무역 갈등과 국제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양...

캐나다, 북극 안보전략 전환…북유럽과 협력 강화하며 F-35 도입 재검토

러시아의 북극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가 기존의 대미 의존적 방위 전략에서 벗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틀 안에서 북유럽 동맹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

플란테 몬트리올 시장 “노숙인 전담 장관 임명해야”…주정부에 촉구

발레리 플란테(Vale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이 퀘벡 주정부에 노숙 문제를 전담할 장관직 신설을 요구했다. 플란테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퀘벡 전역에 걸쳐 인도주의적 위기로 번지고 있는 노숙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