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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6월 17, 2026

몬트리올 교통공사 정비노동자, 또다시 파업 경고…“협상 진전 없어”

캐나다 몬트리올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몬트리올교통공사(STM)의 정비노동자들이 노사 간 협상 교착 상태를 이유로 오는 가을 또다시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TM 산하 정비 부문 노동자...

몬트리올, 안드로이드용 가상 오푸스 카드 올가을 도입…아이폰 이용자는 2026년부터

몬트리올 지역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이르면 오는 가을부터 실물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한해 제공되며,...

몬트리올 시, 불법 QR코드 주의보…“스캔 시 피싱 사이트로 연결 위험”

몬트리올 시내 주차 요금계량기(meter)에 부착된 표지판에서 불법 QR코드가 발견되면서, 시 당국이 시민들에게 스캔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몬트리올 교통관리국(Agence de mobilité durable, AMD)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분리주의 강한 캐나다 퀘벡서 ‘체제전복 기도’ 무장세력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분리주의 운동이 벌어지는 캐나다 퀘벡주에서 체제 전복을 기도한 무장 세력이 적발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왕립 캐나다...

“사람 냄새 나는 동네 가게가 사라진다”…편의점, 폐업 위기 속 생존 고군분투

최근 2년간 550곳 문 닫아…물가 상승·정부 규제·대형 유통망과의 경쟁이 원인 퀘벡 주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아 온 ‘데빠네(depanneur)’로 불리는 동네 편의점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세대와...

몬트리올, ‘2030 제로 웨이스트’ 향해 쓰레기 격주 수거 확대…시민 불만도 고조

몬트리올이 오는 2030년까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도시를 목표로 생활쓰레기 수거 주기를 기존 주 1회에서 격주 1회로 줄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

퀘벡 재무부 “올해 재정적자 73억 달러로 하향…경제 회복세 반영”

퀘벡주 재무부는 2024-2025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기존 전망보다 크게 줄어든 73억 캐나다달러(한화 약 7조4천억 원)로 예상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발표된 예산안에서 제시됐던 104억 달러...

퀘벡 북부서 응급의료 헬기 추락…승무원 3명·환자 사망주총리 “국민 모두 깊은 애도”

캐나다 퀘벡 북부 외딴 지역에서 항공 응급의료 이송 도중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실종됐던 승무원 2명과 환자의 시신은 26일(현지시간)...

퀘벡 1분기 실질 GDP 0.5% 증가…기업 투자·수출이 성장 견인, 소비는 주춤

캐나다 퀘벡 주의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대중교통, 2026년까지 비접촉 결제 도입 예정…이용자 단체 “서비스 개선이 더 시급”

뉴욕, 파리, 런던 등 주요 도시들이 대중교통 요금 결제에 비접촉 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몬트리올 시민들은 여전히 실물 OPUS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광역 몬트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