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美 주류 30만 달러어치 폐기 위기…트럼프 관세 보복 후폭풍
캐나다 퀘벡주 주류공사(SAQ)가 매장에서 철수한 미국산 주류 약 30만 캐나다달러(약 3억 원) 규모를 폐기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플란테 몬트리올 시장 “노숙인 전담 장관 임명해야”…주정부에 촉구
발레리 플란테(Vale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이 퀘벡 주정부에 노숙 문제를 전담할 장관직 신설을 요구했다. 플란테 시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퀘벡 전역에 걸쳐 인도주의적 위기로 번지고 있는 노숙 문제를...
몬트리올 음악축제서 관객 ‘주사기 공격’ 의심 신고…경찰 수사 착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에서 일부 관객들이 알 수 없는 물질에 노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지난 9~10일 장드라포 공원(Parc Jean-Drapeau)에서...
몬트리올 경전철(REM), 여름철 6주 간의 운행 중단 후 다시 운행 재개
몬트리올의 경전철 네트워크인 레소(EXO) 리주(Réseau express métropolitain, REM)가 여름철 6주 간의 운행 중단을 마치고 승객들을 다시 맞이한다. REM은 7월 5일부터 몬트리올 북쪽 해안과 웨스트...
몬트리올 영국식 펍 간판, 프랑스어 규정 위반 논란…OQLF “아직 최종 결정 아냐”
캐나다 퀘벡 주의 언어 규제 기관인 퀘벡어위원회(OQLF)가 몬트리올 리틀 버건디(Little Burgundy) 지역의 한 영국식 펍 간판을 ‘프랑스어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시정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퀘벡 가정의학회, CAQ에 법안 106 철회 촉구… “의사 성과 지표 연계는 잘못된 방향”
퀘벡 가정의학회(FMOQ)는 퀘벡 연합 정부인 CAQ(Coalition Avenir Québec)에게 법안 106호에 대한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법안 106호는 가정의 보수의 최대 25%를 성과 지표에 따라 책정하겠다는...
퀘벡 영어교육청들, ‘헌법 위반’ 예산 삭감에 집단소송 추진
퀘벡 주정부가 내년 가을까지 교육 예산에서 5억6천770만 캐나다 달러(약 6,100억 원)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하자, 영어권 공립교육청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헌법 위반을 이유로 집단 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퀘벡...
퀘벡주, 이민자 자녀 보육시설 퇴출 방침 일부 철회…“기존 등록 아동은 예외”
퀘벡주 정부가 개방형 취업 허가증(open work permit)을 소지한 이민자 부모의 자녀에 대해 보조금 지원 보육시설(데이케어) 이용을 제한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일부 철회했다. 이에 따라 현재...
“라살 칼리지에 3천만 달러 벌금 부과… 몬트리올서 ‘빌 96’ 반대 시위”
퀘벡주 정부가 라살 칼리지(LaSalle College)에 약 3천만 캐나다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한 가운데, 해당 조치가 부당하다는 반발 여론이 커지고 있다. 몬트리올 도심에서는 시민들이 언어법 개정안...
라살 칼리지, 영어 프로그램 초과 등록으로 3천만 달러 벌금…“학교 존폐 위기”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사립 대학인 라살 칼리지가 지난 2개 학년도 동안 영어 프로그램에 허용된 정원을 초과해 학생을 등록시킨 혐의로 퀘벡 주정부로부터 총 3천만 캐나다달러(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