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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19, 2026

캐나다 주요 도시 임대료 하락…밴쿠버·토론토 등 두 자릿수 감소세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주거용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로열은행(RBC)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국 40개 주요 도시 중...

캐나다 경제, 7월 41,000개 일자리 감소… 실업률 6.9% 유지

캐나다 경제는 7월에 약 41,000개의 일자리를 잃으면서 고용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6월에 83,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한 것에 부분적으로 상쇄된 결과다. 그러나 실업률은 6.9%로...

메티스 지도부, 카니 총리와 회동… 대형 프로젝트 참여 보장 논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메티스(Métis) 지도부가 목요일 오타와에서 회동을 갖고, 대미(對美) 통상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경제를 지탱할 대형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메티스 정부가...

카니 총리, 주정부와 고율 관세 대응 논의…온타리오-서스캐처원 ‘엇갈린 입장’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6일 오후 내각과 주정부 수반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공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캐나다, 미 고율 관세 공세에 맞서 목재 산업 대규모 지원책 발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대(對)캐나다 관세 인상에 맞서 목재 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지원책을 내놨다. 카니 총리는 5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제재소 연설에서 “캐나다...

캐나다, 미 알루미늄 고율 관세에 “협상 진행 중…합의는 아직”

캐나다 정부가 미국이 부과한 고율 알루미늄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당장 가시적인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도미니크 르블랑(Dominic LeBlanc) 캐나다...

캐나다, 2025년부터 비자 거절 사유 구체적 공개…신청자 불편 해소 기대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가 임시 체류 비자 거절 시 사유를 보다 구체적으로 통지서에 명시하는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그간 ‘깜깜이...

캐나다-미국 무역갈등 격화…트럼프, 35% 관세 부과에 카니 총리 “실망”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3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양국 관계가 흔들리고 있는...

캐나다 우편노조, 사측 최종 제안 거부…노사 갈등 장기화 우려

캐나다 우편노동자들이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가 제시한 최종 계약 제안을 대다수로 거부하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우편노조(CUPW)는 2주간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도시와 농촌 두 협상...

트럼프, 캐나다산 제품 관세 35%로 인상…펜타닐 유입·보복관세 문제 거론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35%로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1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자정부터 발효되며, 캐나다와의 새로운 무역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