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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4월 28, 2026

폴리테크닉 몬트리올, ‘화이트 로즈 장학금’ 대폭 확대…14명에게 5만 달러씩 지원

36년 전 폴리테크닉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여성 14명 희생 사건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장학 프로그램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학교 측은 2014년부터 매년 한 명의 여성...

제 14 회 캐나다 동부지역한국학교협회 교사연수회 개최 

'이야기로 풀어보는 한국문화와 역사 수업' & '다문화, 다레벨 교실 운영과 학생관리' 를 주제로 -김은미 강사(토론토 큰빛교회 큰빛한국학교 대표교사)-  몬트리올한인학교에서는 지난 11 월 22 일 (토)...

캐나다 환경 전 장관 스티븐 길보 성명 발표…연방-알버타 에너지 합의 후 내각 사임

스티븐 길보(Steven Guilbeault) 캐나다 정체성과 문화부 장관이 27일 내각에서 사임한다고 밝히며, 최근 연방정부와 알버타주가 체결한 에너지·파이프라인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한 강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길보...

캐나다, 美 관세 충격에 철강 수입 제한·목재산업에 5억 달러 보증…“국내산 보호 총력”

캐나다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조치로 타격을 입고 있는 국내 철강·제재(softwood lumber)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수입 제한 조치와 금융...

퀘벡 주정부, 종교 영향 차단 위해 교육·공공 영역 전반에 신규 세속주의법 추진

퀘벡 주정부가 종교적 상징과 종교 활동을 공적 공간에서 더욱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프랑수아 로베르주(Jean-François Roberge) 퀘벡주 세속주의 장관은 지난...

Black Friday ‘시즌’으로 확대…소비 위축 속 기업들, 장기 할인전으로 고객 잡기 총력

캐나다 전역에서 소매업계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매출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지출 축소가 확실시되면서, 기업들은 단 하루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넘어 주말·주간 단위를...

마크 총리 “앨버타–연방정부 간 신규 송유관 논의 계속…합의는 아직 미완성”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알버타산 석유를 브리티시컬럼비아(BC) 북부 해안으로 운송하는 새로운 송유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이번 주 제기된 ‘합의...

캐나다포스트–노조, 2년 끌어온 협상 ‘잠정 합의’…연말 대란은 일단 피했다

2년 가까이 이어진 극한의 노사 대치 끝에 캐나다 우편공사(Canada Post)와 우편노조(CUPW)가 새 단체협약을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합의로 최근 이어지던 순환 파업은 일시...

퀘벡주 가정의사연맹, ‘의사 보수 개편법(빌 2)’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법정 공방 본격화

퀘벡 가정의사 연맹(FMOQ)이 정부의 의료개편법인 ‘2번 법안(Bill 2)’을 정면으로 법적 도전에 나섰다. 논란 속에 지난 10월 25일 종결표결(closure)을 통해 강행 처리된 뒤 의료계 반발이...

퀘벡 사립학교 “휴대전화 금지 효과 뚜렷”…교직원 96% “긍정적 변화 체감”

퀘벡 주정부가 시행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가 민간 교육기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퀘벡 사립학교 교직원 연맹(FPEP-CSQ)은 11월 초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