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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19, 2026

미국·캐나다 송유관 갈등 고조…”폐쇄해야” vs “조약지켜라”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과 캐나다 간 송유관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둔 엔브리지는 지난 67년 동안 서부 캐나다에서 미국...

기약 없는 탈출…캐나다 도운 아프간인 100명 현지 안가에 은신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아프가니스탄에서 캐나다 정부를 도운 통역사 등 현지 조력자들이 아직 카불 안가에서 탈출을 기다리며 은신 중이라고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간첩죄로 中서 수감된 캐나다인, 군사장비 사진 넘겨”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간첩죄로 중국에서 수감 중인 캐나다인 대북 사업가가 중국의 군사장비 사진·영상을 촬영해 외국에 넘긴 혐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MS 소프트웨어서 개인정보 무더기 유출…3천800만건 추정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출시한 소프트웨어에서 결함이 발생해 이용자 개인정보 3천800만건이 유출됐다고 DPA 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가 최근 출시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유럽의약품청 “모더나 코로나19백신 이물질 혼입 조사중”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유럽의약품청(EMA)은 27일(현지시간)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입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 내 공급물량에...

미국 코로나 입원환자 10만명 넘겨…백신 없었던 작년 8월의 2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입원 환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CNN 방송은 미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인용해...

에어비앤비, 전세계 아프간 난민 2만명에 임시숙소 제공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을 피해 고향을 등진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공짜 임시 숙소를 제공한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미국 등 아프간 주재 서방국 속속 탈출…러 “대피계획 없다”

미 국무부 "대사관 모든 인력 카불 공항 대피…미군이 안전 확보" 미 대사관서 성조기 내려져…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도 공관 직원 대피 시작 러 대사, 탈레반 대표 만나 안보 문제...

유럽 각국, 아프간 주재 대사관 폐쇄·이전…공관원 철수 준비

독일·영국 등 카불 대사관 폐쇄 완료 혹은 예정…네덜란드는 공항 인근으로 이전 이탈리아, 스웨덴도 외교관·직원 등 대피·철수 본격화 (런던·브뤼셀=연합뉴스) 최윤정 김정은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15일(현지시간) 이슬람...

중국, 자국민 간첩죄 중형 캐나다 반발에 “사법주권 침해 말라”

캐나다, 간첩죄 사업가 징역 11년형에 "임의 구금…엉터리 재판" 캐나다 주재 중국대사관 "멍완저우 사건이야 말로 진정한 임의 구금" (베이징·선양=연합뉴스) 김윤구 차병섭 특파원 = 캐나다가 중국에서 2년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