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부터, 몬트리올에 사는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풀타임 학생들 대상으로 매월 교통비가 절감된다.
학생단체들은 학생 나이 제한에 대한 나이를 높여달라고 몬트리올 주에다 항의를 몇 년간 하였다.
가장 저렴한 패스가 25살 미만 학생들에게만 해당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조항은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 몬트리올 STM 은 매달 83불에서 49.75로 바뀐다.
- 라발과 롱게이 STM은 135불에서 108불로 절감된다.
이 모든 절감 비용들은 Conseil régional de transport de Lanaudière (CRTL) 와 Réseau de transport métropolitain (RTM)에 해당된다.
이번 변화는 작년에 국회를 거쳐 통과한 개정안이다.
절감된 비용은 3.4만불을 주의 regional transit authority, the Autorité régionale de transport métropolitain서 부담하게 된다.
인턴기자 ESTHE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