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영어권 주민, 구조적 고용 불평등 심화…연간 15억 달러 경제 손실 발생
퀘벡주의 영어권 주민들이 구조적인 노동시장 불평등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격차로 인해 주 경제가 매년 15억 달러 이상 손실을 입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영리 연구단체 PERT(Provincial...
몬트리올 시장 “노숙 위기 사상 최악…도시 최우선 과제”
몬트리올의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시장이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노숙 위기를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새 행정부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겠다고...
폴리테크닉 몬트리올, ‘화이트 로즈 장학금’ 대폭 확대…14명에게 5만 달러씩 지원
36년 전 폴리테크닉 몬트리올에서 발생한 여성 14명 희생 사건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장학 프로그램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학교 측은 2014년부터 매년 한 명의 여성...
퀘벡 주정부, 종교 영향 차단 위해 교육·공공 영역 전반에 신규 세속주의법 추진
퀘벡 주정부가 종교적 상징과 종교 활동을 공적 공간에서 더욱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프랑수아 로베르주(Jean-François Roberge) 퀘벡주 세속주의 장관은 지난...
퀘벡주 가정의사연맹, ‘의사 보수 개편법(빌 2)’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법정 공방 본격화
퀘벡 가정의사 연맹(FMOQ)이 정부의 의료개편법인 ‘2번 법안(Bill 2)’을 정면으로 법적 도전에 나섰다. 논란 속에 지난 10월 25일 종결표결(closure)을 통해 강행 처리된 뒤 의료계 반발이...
퀘벡 사립학교 “휴대전화 금지 효과 뚜렷”…교직원 96% “긍정적 변화 체감”
퀘벡 주정부가 시행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가 민간 교육기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퀘벡 사립학교 교직원 연맹(FPEP-CSQ)은 11월 초 약...
몬트리올 첫 다양한 배경 출신 여성 시장 탄생…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공식 취임
몬트리올의 신임 시장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가 지난 14일 취임 선서를 마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협력과 포용, 그리고 도시 재도약을 핵심...
몬트리올 대중교통 파업 종료…12일부터 단계적 운행 재개
몬트리올 대중교통의 정비노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던 교통 혼란이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몬트리올 교통공사(STM)는 11일 밤 늦게 성명을 내고 “정비노조의 파업이 끝나면서 수요일(12일) 오전...
퀘벡주 첫 대설로 30만 가구 정전…몬트리올·몽테레지 피해 집중, 교통·시설 곳곳 마비
올해 첫 대설이 퀘벡 남부를 강타하며 광범위한 정전과 교통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기준, 하이드로-퀘벡(Hydro-Québec)은 약 28만 4천 가구가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고...
퀘벡 의사 1만여 명 몬트리올 집결…“법안 2호 전면 중단” 요구, 의료 대혼란 조짐
퀘벡주 의사단체들이 새 보수체계 개편 법안에 반대하며 대규모 행동에 나섰다. 9일 몬트리올 벨센터(Bell Centre)에는 1만 2천 명이 넘는 의사·전공의·의대생·가족들이 모여 법안 2호(Bill 2)의 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