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사립학교 “휴대전화 금지 효과 뚜렷”…교직원 96% “긍정적 변화 체감”
퀘벡 주정부가 시행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가 민간 교육기관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퀘벡 사립학교 교직원 연맹(FPEP-CSQ)은 11월 초 약...
몬트리올 첫 다양한 배경 출신 여성 시장 탄생…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공식 취임
몬트리올의 신임 시장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가 지난 14일 취임 선서를 마치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취임식에서 협력과 포용, 그리고 도시 재도약을 핵심...
몬트리올 대중교통 파업 종료…12일부터 단계적 운행 재개
몬트리올 대중교통의 정비노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던 교통 혼란이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몬트리올 교통공사(STM)는 11일 밤 늦게 성명을 내고 “정비노조의 파업이 끝나면서 수요일(12일) 오전...
퀘벡주 첫 대설로 30만 가구 정전…몬트리올·몽테레지 피해 집중, 교통·시설 곳곳 마비
올해 첫 대설이 퀘벡 남부를 강타하며 광범위한 정전과 교통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오후 기준, 하이드로-퀘벡(Hydro-Québec)은 약 28만 4천 가구가 전력 공급을 받지 못하고...
퀘벡 의사 1만여 명 몬트리올 집결…“법안 2호 전면 중단” 요구, 의료 대혼란 조짐
퀘벡주 의사단체들이 새 보수체계 개편 법안에 반대하며 대규모 행동에 나섰다. 9일 몬트리올 벨센터(Bell Centre)에는 1만 2천 명이 넘는 의사·전공의·의대생·가족들이 모여 법안 2호(Bill 2)의 즉각...
몬트리올 대중교통 파업 확산…세 번째 노조도 19일 파업 돌입, 협상 교착 장기화 우려
몬트리올 대중교통공사(STM)의 노사 갈등이 11월 들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유지보수 인력과 운전·운영 인력에 이어 행정지원 직원을 대표하는 세 번째 노조까지 파업을 선언하면서, 대중교통 운영...
퀘벡주, 연방의 임시 이민 축소에 강력 반발…“기업들 운영 위기 직면”
퀘벡 주정부가 임시 외국인 노동자(TFW)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한 연방정부 조치에 대해 “도를 넘었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수년간 비(非)영주권자 증가 억제를 요구해 온 퀘벡이...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 신임 시장 선출…8년 만에 정권 교체
몬트리올이 8년 만에 시정을 교체했다. 전 연방 자유당 장관 출신인 소라야 마르티네스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가 2일 열린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몬트리올의 새 시장으로 선출됐다.
소라야...
퀘벡, 학교 내 종교 상징물 전면 금지…학생들의 종교적 착용도 불허
퀘벡주 정부가 학교 내 모든 교직원과 학생 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종교 상징물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새 법은 2019년 시행된 세속주의법(Bill 21)을 대폭 확장한...
의사 반발·장관 사퇴에도 “후퇴 없다”…르고 주총리, 의료개혁 강행 의지 재확인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가 의료계의 강한 반발과 내각 구성원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의사 보수체계 개편을 골자로 한 새 의료개혁법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