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촉구를 위해 Mont-Royal을 점령한 사람들

기후위기라는 명목으로 Plateau-Mont-Royal 지역에 수십 개의 텐트가 일주일 이상 점령했다.

환경운동은 Mont-Royal Ave와 Mentana Street에 있는 Place Des-Fleurs-de-Macadam Park에서 벌어졌다.

현재 시위는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7월 초 Place des Art에서 시작되었던, 이 집단시위는 최근 Plateau 자치구로 옮겨졌다.

Djibril Morissette Phan는 이 운동의 목적은 환경 문제와 관련하여 대중과 평화적인 대화를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정부, 연방, 주, 시에 기후위기에 직면한 상황에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Morissette Phan은 “우리는 지금 환경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시위를 가능한 한 크게 만드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시위현장에서는 강연자들이 매일 환경 및 친환경적인 경제 정책의 주제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위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서서히 인기를 얻고 있다.

텐트가 십여 개가 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밤을 보낸 사람은 6명에 불과하지만 주최측은 사람들이 원할 때 오고 간다고 말했다.

시위자들은 현재 전염병과 관련하여 예방 조치를 집중적으로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위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가이드라인을 존중하고 있으며, 또한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시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Morissette Phan은 현장에는 화장실이 없지만 공용화장실과 이웃들이 제공하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며.

자치구는 집단시위 알고 있으며 일단 평화적인 행동을 용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치구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적절한 위생대책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모임을 해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치구는 일반인들에게 규정을 따르도록 권고하기 위해 시위 현장에 코로나19 표지판을 공지할 것이며, 시에 공식적인 민원이 접수되었는지는 밝히지 않을 것이라 덧붙혔다.

출처: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