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원 의원이자 캐나다 한국전참전용사회 명예 총재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한국전 발발 76 주년을 맞아, 한국전의 해 75 주년 (2025 년 6 월 25 일~2028 년 7 월 27 일)을 기념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76년 전, 한반도의 국민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을 맞이했습니다. 그 후 이어진 3년에 걸친 전쟁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수많은 가족을 이산의 아픔 속에 남겨두었으며, 한반도와 세계에 깊고도 오래 지속되는 영향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침략에 맞서 국제사회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일어섰습니다.
“2 만 6 천 명이 넘는 캐나다인들이 그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가족과 고향을 뒤로한 채, 낯선 땅의 어렵고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헌신으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516 명의 캐나다 장병이 고귀한 생명을 바쳤으며, 수천 명의 참전용사들은 전쟁의 육체적·정신적 상처를 안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후 여러 세대가 누리는 자유를 수호하는 데 기여한 한국전 참전용사님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은 대한민국이 역동적인 민주국가로 성장하고, 캐나다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 가운데 하나로 발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기념일을 맞아 우리는 공동의 희생을 통해 맺어지고, 수십 년에 걸친 우정과 협력, 그리고 상호 존중 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캐나다와 한국 간의 특별한 유대를 다시금 되새깁니다. 우리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참전용사들과,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유를 지킨 대한민국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은 함께 고난을 견디고 위험에 맞섰으며, 미래 세대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숭고한 희생을 감내했습니다. 그들의 용기와 결의, 그리고 자유를 향한 공동의 헌신은 오늘날 양국의 굳건한 우정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사랑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님들과 그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유산은 자유가 결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들은 언제나 지켜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봉사를 기억하고, 여러분의 희생을 기리며, 미래 세대가 한국과 캐나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 여러분이 이루어낸 업적을 반드시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We will remember. Nous nous souviendrons.”
온타리오주, 오타와 — 6 월 14 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국회의원들과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대표자들, 캐나다 보훈부 관계자, 외교단, 오타와 한인사회, 그리고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수도 7 지부 회원들과 함께 한국전 발발 76 주년을 기념하고 참전 용사님들의 유산을 기리기 위한 헌화식에 참석했다.
BC 주, 버나비 — 6 월 25 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을 비롯해 연방 및 주의원, 시장과 시의원, 참전 용사님들과 가족, 군 관계자, 그리고 한인사회는 센트럴 파크 평화의 사도 기념비 앞에 모여 한국전에 참전한 모든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위대한 유산을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