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 abominable feuille d’érable sur la glace

Roche Carrier의 단편소설 ‘Une abominable feuille d’érable sur la glace(Le chandail de hockey)’는 전설적인 하키 선수 모리스 리샤가 활동하던 시절 그를 흠모하는 퀘벡의 소년들이 모리스 리샤의 등번호인 9번이 찍힌 몬트리올 하키팀의 유니폼을 입고 빙판을 누비던 때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어린 소년은 어머니가 실수로 주문한 토론토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되는데…

이 이야기를 그림으로 옮긴 것이 $5짜리 지폐의 뒷면에 그려진 아이들의 모습이다. 이제 플라스틱 화폐로 바뀌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