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의 3 개 지역들, “적색” 경보로 지정

퀘벡주의 3개의 지역은 이번주 수요일 자정부터 ‘적색’ 경보인 코로나19 매우 위험구역에 속하게 된다. Francois Legault 주수상은 월요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며 “상황이 중대하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가 왔다”고 발표했다.

광역 몬트리올 지역(Laval과 South Shore 포함), Quebec City 지역, 그리고 Chaudiere-Appalaches가 이에 포함되었다.

Quebec red zones

주수상은 “일반적인 규칙은 우리가 우리 집에 머물러야 하며, 2차 웨이브를 막을 수 있을 지 확인하기 위해 일단 4주 동안 이러한 조치를 유지 할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우리가 2차 웨이브를 막기를 바라지만, 나는 아직 거짓된 약속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적색경보에 따라, 간병인과 일을 위한 계약자들을 제외한 개인 주택 방문은 금지되어 있지만,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혼자 자취 사람들은 다른 자취인들과 만나는 것은 허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함께 살지 않는 부부 등은 서로 방문이 가능하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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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도서관, 공연장, 식당, 술집, 선술집, 카지노등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레스토랑은 포장(take-out)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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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모임은 금지되고 공개모임은 25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적색 지역을 벗어나는 여행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Legault 주수상은 “지역 간 이동은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앞으로 경찰이 순찰이나 도로 봉쇄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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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처럼 병원에 병실이 부족하는 상황을 원치 않고, 사망자의 수를 줄이려면,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egault 주수상은 개인 진료를 포함한 사업체들은 개방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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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키 경기장을 포함한 스포츠 경기장 또한 계속 개방될 것이다.

퀘벡의 교육부 장관인 Jean-Francois Roberge은 이달 초 지역들이 적색지역으로 바뀐다고 해도, 학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퀘벡의 학교들은 다음 번 유행병이 아무리 악화되더라도 대부분 문을 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Legault 주수상은 학교에서 가능한 한 모든 것이 정상적이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스포츠와 다른 활동들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수상 대변인은 “주의 공공안전부 장관이 시위 등 야외 집회 때 마스크를 어떻게 착용하게 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