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모든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Francois Legault 수상은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번주 토요일(7월 18일)부터 모든 퀘벡 주내의 공공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퀘벡 주는 다른 실내 공공 장소의 상인들과 소유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400달러에서 6,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할 것이라고 덧 붙혔습니다.

Legault 수상은 폐쇄적인 공공장소 중 하나인 식당의 경우 고객들이 식사를 위해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수상은 이동중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지만 일단 자리에 앉으며 다른 사람들과 충분한 거리 (2미터)가 확보 된다면,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이 화장실에 가거나 식당을 나갈때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특정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을 제외하고 12 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심장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단서를 가지고 돌아다니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것은 사람들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못하는 것은 천식이 조금 있어서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수상은 사람들에게 집이나 마당에서 10명 이상의 사람들의 모임이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최근 몬트리올 지역의 술집에서 비롯된 여러 사건이 발생한 후,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술집에 특별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특히 술집을 통해 매우 세밀하게 감시할 것입니다, 만약 술집 주인들이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그에 따라 적법한 행동을 취할 것입니다.”

한편 이번주 월요일부터 퀘벡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몬트리올시는 이미 7월 27일부로 공공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출처: C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