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사태로 몬트리올 슈퍼마켓 영업시간 단축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3월 19일부터 몬트리올 내 대형 수퍼마켓의 영업시간이 단축된다.

Metro, Privigo, Maxi, IGA, Super C, Food Basics, Marche Richelieu 슈퍼마켓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아도니스 (Adonis)는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7시까지 영업한다.

베이커리 Premiere Moisson 은 평일 주말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Provigo 와 Maxi 를 소유하고 있는 Lovilaw 기업의 대변인은 벌크 품목의 제거, 셀프 서빙 카운터 폐쇄, 비스트로 코너의 테이블 제거, 생선 판매 카운터에서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공병 등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화장지와 같은 특정 품목에 대해서는 고객당 2개로 구입을 제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etro 의 대변인 Genevieve Gregoire 는 단축된 영업시간만큼 매장에서는 물건을 재입고하고, 위생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직원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etro 는 정육코너, 수산물코너, 델리카운터는 계속 운영되며, 올리브나, 땅콩류와 같이 셀프서비스로 운영되는 벌크코너는 폐쇄한다고 밝혔다.

https://montreal.ctvnews.ca/covid-19-grocery-stores-reduce-their-business-hours-1.4858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