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moi / c’est nous!!
‘그게 바로 나야’라고 말하고 싶을 때에는 ‘c’est moi..’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즉, C;est + 주어 qui.. 라는 표현을 통해 주어를 보다 강조할 수 있다.
– C’est moi qui aime la pomme. 내가 사과를 좋아해(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나야)
– C’est lui qui a dansé sur la scène. 무대 위에서 춤춘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야.
보통 c’est 다음에는 단수가 나오고, 주어를 복수로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ce sont 이라고 쓴다.
– Ce sont les livres qui sont sur la table. 테이블 위에 있는 것들은 책이다.
– Ce sont eux qui chanteront la ballade demain dans le café. 내일 카페에서 발라드를 부를 사람들이 바로 저들이다.
하지만, ce sont은 3인칭 복수에만 사용하고, ‘nous’ 또는 ‘vous’를 칭하기 위해서는 ce sont이 아니라 c’est를 사용해야 한다
– C’est nous qui dansons sur la scène. 무대 위에서 춤추는 게 바로 우리야.
– C’est vous qui nous a demandés à venir ce soir. 우리에게 오늘 밤 와달라고 부탁한게 바로 당신이야.
자료제공 : 퀘벡파파 http://blog.naver.com/aproqueb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