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새로운 재정 지원, 10월 5일부터 신청 가능

코로나19 때문에 일에 지장은 받은 캐나다인들은 어제(10월 5일, 월요일)부터 연방 정부의 새로운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혜택은 정부가 2차 웨이브를 맞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확진 사례들을 파악 및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 및 봉쇄로 인해 재정난을 겪을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 졌다.

저번 기사에 말했던 대로,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보조금 혜택은 총 3가지이며, CRB(Canada Recovery Benefit), CRSB(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CRCB(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이다.

첫 번째는 ‘캐나다 복구지원금’ (CRB)으로 불리며, 내년 1년간 자영업자 또는 계약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26주간 이용이 가능하며, 이것은 처음에 주당 500달러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거나, 기저 질호나으로 인하여 자가 근무를 해야할 때 제공 되는 캐나다 회복 병가 혜택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 CRSB)이 있으며, 이는 최대 2 주 동안 매주 $ 500를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만 12세 미만 아동, 장애가 있는 가족, 부양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 집에 머물러야 하는 경우에 도움을 되는 “캐나다 돌봄지원기금 (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 – CRCB)” 이며, 한 주에 가구 당 최대$ 500를 지원 받으며, 최대 26주까지 수령 가능하다.

이중, CRSB와 CRCB 신청 접수는 10월 5일부터 시작하며, CRB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받는다.

자세한 신청 요건, 신청 방법 및 신청 기간은 캐나다 국세청(CRA)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연방정부는 최대 70만명의 캐나다인들이 CRCB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CESB에 관련해서는 440만명이 프로그램 혜택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 노동자 의회 Hassan Yussuff 회장은 새로운 혜택에 대해 “혜택을 받을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축복이며, 이로한 혜택으로 인해 사람들은 일을 하지 못할때에도 수입원을 확보 할 수있을 것이며, 집세를 내지 못하거나 식료품을 살 수 없는 등 재정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Yussuff 회장은 새로운 혜택을 환영하면서도, 이러한 혜택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며 코로나19는 전염병 발생 후에도 영구적인 간병인과 병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혜택은 본래 일시적인 것이지만, 수백만 명이 병가나 가족 돌봄 휴가에 접근하지 않고 매일 출근한다는 사실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독립 기업 연합의 Dan Kelly 회장은 새로운 간병인 지원과 병가급여는 대유행이라는 전례가 없는 특성을 감안할 때 “전적으로 타당하다”고 설명했지만, 이러한 혜택들을 영구적으로 만드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하며, 기업들이 EI 보험료나 세금 인상이라는 형태로 재정 부담을 상당 부분 떠안게 될 것임을 시사했다.

Kelly 회장은 “이러한 변화는 이미 재정난을 겪고 있는 고용주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것이자만, 아직까지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전염병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