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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캐나다한국영화제KFFC에는 <경계 너머의 서사: 여성의 시선으로 만나는 한국영화 (1950-2021, 시리즈 II)>라는 주제로 한국, 캐나다및 전 세계 감독들의 작품 42편을 상영한다. 이 번 선별되어 초대된 영화들은 여성의 성장 과정과 가족, 출산 후 겪는 일상적인 고충 등, 여성의 삶과 시선에 초점을 맞춘 내러티브로, 한 세기를 지나면서 변하거나 강화된 여성 관점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인의 디아스포라를 탐구한다. 독특하고 다양한 부문과 하위 카테고리 통해 관객이 영화를 쉽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올해 주요 3개부문
1) 한국영화
: 한국영상자료원(KOFA)에서 제공한 한국고전영화 시리즈부터 현대한국영화까지 20편에 이르는 한국영화의 흐름을 여성의 관점으로 만나본다.
– 고전영화 9편: 고전영화: 장남(이두영), 미망인(박남옥), 휴일(이만희), 바보들의 행진(하길종), 바보선언(이창호) , 고래사냥(배창호), 안개(김수영), 충녀(김기영), 서편제(임권택)
– 현대영화 6편: 낮은목소리 2 (변영주 감독), I Can Speak (김현석), Our Body/아워 바디 (한가람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우리들 (윤가은 감독), 도망친 여자 (홍상수 감독)
– 단편 5편 산후 (김은혜홍 감독), 플라스틱 걸즈 Plastic Girls (닐 클로스 감독), Terrific Weather (권항 감독), 구멍 (한옥희 감독), 색동 (한옥희 감독)
2) 나란히나란히 Side-By-Side: 그 해의 영화제 테마에 맞춰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캐나다인을 포함하여 캐나다, 및 전 세계의 감독들의 작품을 초대하여 선보인다. 올해 테마인 여성의 삶과 관점에 초점을 맞춰 동-서의 만남을 주선한다.
– 캐나다 영화: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티파니 슝, <자장가를 불러줘 Sing Me a Lullaby> 티파니 슝, <사천의 좋은 여인> 사브리나 자오, <핑크 호수> 에밀리 간 & 다니엘 샤크터,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엘르 마이자 타이피아더스, <러스틱 오라클 Rustic Oracle>소니아 보아루
(단편6)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 신일, <북극성> 트레버 모춘& 다니엘 거슨, <식탁에선 울지 않기> 캐롤 응우옌, <입양, 그 후 30년> 키무라 별-나탈리 르무안, <탁 트인 바다 풍경 An Uninterrupted View o the Sea> 미카 야츠하시, <플라멩코> 김위영
– 국제영화: <디어 평양 Dear Pyongyang> 양영희 (자이니치 영화) (단편4)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엠마누엘 본-리, <꿈> 김강민, <완벽한 턴 A Perfect Turn> 김민하,<‘킨 Kin> 샤메인 포
3) 화이트 카드 Carte Blanche
: 해마다 여러 감독 및 배급 회사에서 영화제 테마에 따라 직접 자신의 영화를 선정, 캐나다한국영화제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꺄뜨 블랑쉬Carte Blanche를 제공한다. 올해는 “정신을 일깨우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영화”를 배급 및 제작하는 영화사 멀티몽드 Multi-Monde가 선정되어 여성의 삶과 시선을 주제로 한 5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함께 선보인다.
<Merging Colours> 벨-케이 위웡, <티벳: 용감한 자들의 땅 Tibet: Land of the Brave> 제네비에브 브롤트, <갈색 피부 여자들, 금발의 아기들 Brown Women, Blond Babies> 마리 보티& 말콤 가이, <카바바이한 : 필리핀 여인의 초상화 Kababaihan: Filipina Portraits> 마리 보티&말콤 가이, <Honour Your Word> 마사 스티그먼
영화부문 카테고리
1) 가족 All about Family
: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소중한 인물. 어머니. 제작자와 관객의 마음에 소중하게 자리잡고있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가족의 의미를 이 영화들을 통해 심도있게 탐구한다. 김강민 감독의 <꿈>(2020), 캐롤 응우옌 감독의 <식탁에서 울지않기 No Crying at the Dinner Table>(2019), 일신 감독의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2019) 등
2) 실험영화
: 50년이상 한국 아방가르드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여성감독들의 작품들. 대담하게 성과 성규범에 도전하는 새롭고 독창적인 실험 영화 라인업을 볼 수있다. 한옥희 감독의 <색동>(1986), <구멍>(1973), 트레버 모춘& 다니엘 거슨 감독의 <북극성>(2019), 닐클로스 감독의 <플라스틱 걸즈 Plastic Girls>(2017) 등
3) 토착민 Indigenous 영화
: 침묵하는 여성들.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주는 영화 섹션이다. 영화를 통해 상처가 치유되고 사라지는 문화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면 바로 이 영화들이 가장 빛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엘르 마이자 타이피아더스 감독의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 When The World Broke Open>(2019), 엠마누엘 본-리 감독의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2015) 등
4) 전쟁터의 신체 War-Zone-Body
: 위안부 소재의 영화들. 일본 강점기 동안 경험한 투쟁과 트라우마, 상처와 고통 그리고 그 후에 지금까지 겪어야했던 아픔들을 이제는 드러낸다.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II>(1997), 티파니 슝 감독의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Apology>(2016), 김현석 감독의 <I Can Speak>(2017)
5) 이민자 소재 영화
: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현재의 정체성을 바꾸지 못한다. 이민자나 또는 이민자의 자녀로서, 멀어지고 잃어버린 듯 보이는 우리 자신의 한 부분과 다시 연결할 시간이 아직 있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가. 이 카테고리의 영화들은 우리들에게 매우 공감되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6) 한국영화는 지금 K-Today
: 2000년대 초반 영화계에도 한류바람이 불었다. 오늘날까지도 한국영화들은 그 독창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한국 현대영화에서 손 꼽히는 유능한 현대여성감독 윤가은, 김보라 등의 작품을 감상한다.
7) 자이니치 Zainichi
: 자이니치(Zainichi)는 ‘재일’교포를 말한다. 한국계 일본인으로서 오는 국적과 민족 간의 정체성 혼란. 전 세계 많은 디아스포라를 대변한다.
영화티켓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KFFC웹사이트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는 시네마 퍼블릭 Cinema Public과의 파트너쉽으로 2021. 10월 3일 (일) 6:45 pm, 2021. 10. 9. (토) 4:00 pm, 2021.10.14. (수) 6:30 pm 3일간 몬트리올 까사 디딸리아 Casa D’Italia극장에서 상영한다. 입장권은 시네마 퍼블릭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영화티켓 가격은 다음과 같다.
싱글 패스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단편영화 컬렉션 1 또는 2 감상
WAR-ZONE-BODIES (위안부 소재)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위안부 소재 영화 3편 감상
페스티발 전체 패스 – $19.50 (+서비스요금) :
42편 모든 영화 감상 가능 + KFFC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입장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