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다운타운지역 무료 주차 계획 1월 말까지 연장

몬트리올은 수요일 발표를 통해 주말 및 금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거리 주차 무료 계획을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연장은 다운타운 지역(Ville-Marie)의 유료 노상 주차구역에만 적용된다.

지난 10월 몬트리올 시장이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시의 경제 회복 계획 중 일부였다. 이는 몬트리올 주민들이 이번 휴가철에 현지에서 쇼핑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성수기 동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사업들을 홍보하기 전략이었다.

이로써 도시의 주민들이 상업 서비스를 더 쉽게 접근하고 쇼핑하기 쉽고 더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몬트리올은 퀘벡주가 지난번에 발표한 12월 25일부터 2주간의 비필수적 사업 폐쇄에 돌입하는 제재로 인해 연장이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무료 주차 계획은 12월 31일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뉴스 보도에서 몬트리올은 현재 진행 중인 대유행과 그에 따른 경제 부담으로 최소한 2021년 1월 31일까지 기한을 늦추었다고 덧붙였다.

성명서에는 이렇게 어려운 사회적, 경제적 맥락에서, 무료 접근의 확장은 상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의 사업에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함으로써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나와 있다.

하지만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 시행 중인 무료 주차 계획은 연장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