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 3일 연속 2,000건이 넘는 COVID-19 확진 사례 기록

퀘벡주는 현재 3일 연속으로 2,000건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보고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보건당국은 2,108명의 환자를 보고했으며,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총 환자수가 17만 9,093명으로 늘어났다.

입원환자는 지난 24시간 동안 총 1,048명으로 코로나19관련 환자가 38명이 더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 중 14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일요일이후 변경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지난 월요일에 30명의 사망자를 발표했으며, 이로써 총 사망자 수는 7,76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30명 중 2명은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했으며 27명은 12월 14일과 19일 사이에 그리고 1명은 12월 14일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트위터에서 크리스티앙 뒤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주내의 수많은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될 것이며, 이번 주부터 이 지역에서 백신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휼륭한 소식이지만 계속되는 확산세가 나아지려면 지침을 계속 존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화이자-바이온텍 백신은 일요일 115개를 포함해 4,831회 투여됐다.

퀘벡주는 백신 접종 횟수에 따라 2021년 4월 1일까지 65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