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카타임즈입니다. 최근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사기 피해관련 주의 안내 글이 올라와 기사를 올립니다.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동일인물에 의한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사업, 혼인빙자, 마스크 관련 등의 내용으로 사기를 당했다고 하며 피해액은
최소 수천불에서 최대 10만캐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고 피해 발생시에는 즉시 현지 경찰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링크
1. 결혼빙자 사기피해 전모 밝혀져 – 출처: 한국일보
2. 사기 행각 배씨 수법 드러나 – 출처: 한국일보
3. 배성민 2007년부터 사기 행각 – 출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