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도 총영사, 몬트리올시청 총국장 등 고위인사 면담

주몬트리올총영사관

ㅇ 김상도 총영사는 10.21(목) Serge Lamontagne 몬트리올시청 총국장 등 시청 고위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측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ㅇ Lamontagne 총국장은 김 총영사를 환영하면서 총영사단의 활동과 함께 몬트리올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ㅇ 김 총영사는 세계항공의 중심지이면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등 범세계 현안이 중요하게 논의되는 무대인 몬트리올에서 활동하여 기쁘다고 하면서 아래 사항들을 강조하였습니다.

– 한인 사회에 대한 호의적인 관심을 당부하면서, 같은 맥락에서, 한인 사회는 몬트리올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몬트리올의 경제적 번영과 문화융성에 기여하는 점을 강조

– 몬트리올시청, 시의회, 시민사회가 반아시아 혐오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는 점을 평가

– 몬트리올과 자매도시 및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부산광역시 및 서울특별시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총영사관이 적극 지원할 의사 표명

ㅇ Lamontagne 총국장은 몬트리올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한인사회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면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 Plante 시장은 반아시아인종주의에 대한 확고한 대응의지를 갖고 현장을 누비면서 인종주의 요소를 척결하기 위해 노력 중

– 몬트리올시청 전체로도 체계적인 차별 요소를 없애기 위해 시청 조직을 신설하는 등 노력 중

– 부산 및 서울과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

ㅇ 또한, 양측은 코로나19 대응 노하우와 경험의 공유 필요성에도 공감하였습니다.

ㅇ 몬트리올시청에서는 Lamontagne 총국장과 함께 Diane Bouchard 부총국장, Veronique Lamontagne 국제관계국장이 참석하였고, 총영사관 김재우 영사와 시청 담당 직원이 배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