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의 공안부 장관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적어도 당분간은 경찰들이 개인 주택 내부에서 일어난 파티를 해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퀘벡주의 대부분은 한 가정 내에서 6인 이하 혹은 2인 가구이하로 친목모임을 제한하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
이 새로운 규정은 퀘벡이 2차 코로나19 웨이브가 강타함에 따라 생겨났고, 당국자들은 이 확산을 막기 위해 더욱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Genevieve Guilbault 공안부 장관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특히 그런 종류의 주제에 대해 매우 근본적이고 매우 중요한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국민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러한 권리에 대해 존중할 것보다 모두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Guilbault 장관은 주 내 코로나19 상황이 주에서 급격히 악화 될 경우 조치를 확실히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퀘벡 주민들에게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나 어떤 집단을 발견하면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