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7월 13일 부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7월 13일부터 퀘벡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화 될 것이라고 Francois Legault 총리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Legault 총리는 “우리가 비즈니스와 상점들을 점진적으로 오픈함에 따라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이제 우리가 새로운 단계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화요일 오전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egualt 총리, 퀘벡의 보건국장 Horacio Arruda, 몬트리올 공공 보건국장 Mylene Drouin, 몬트리올 지역의 교통부 장관인 Chantal Rouleau와 함께 이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퀘벡 고용주 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조치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은 퀘벡의 대중교통 당국이 강력히 권고했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12세 이상의 퀘벡 주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2살에서 12살 사이의 어린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지만, 퀘벡은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2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퀘벡 총리는 “따로 경찰을 배치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대중교통을 관리자들에게 마스크 없이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요청할 것이며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의 유예기간이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마스크 없이 들어가려는 이용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총리는 이러한 것들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위기 시작 이후 퀘벡 사람들은 이례적인 일을했으며, 퀘벡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주의를 기울였으며, 퀘벡이 북아메리카의 60 개 주와 지방을 볼 때 가이드 라인을 가장 잘 준수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가이드 라인을 가장 잘 따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혔습니다.

하지만 미국 몇몇 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한 후 총리는 퀘벡이 다시 제재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퀘벡에서 가장 원치 않는 것은 몇 달 전 우리가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기업과 같은 다른 공공 장소에서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총리는 “이것은 존중의 문제이다. 마스크는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바이러스보다 똑똑해지자구요.”라고 말했습니다.

정치인과 다른 지지자들은 정부가 몇 주째 대중교통에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는 이달 초 목요일 현재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달 초, 몬트리올 교외 지역인 Cote St-Luc는 캐나다에서 모든 사업체나 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첫 번째 자치구가 되었습니다.

Arruda 보건국장은 월요일, 이번 조치가 몇 달 안에 제2의 코로나19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원래 신체적인 거리감이 불가능할 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고 했으며, 사람들이 습관을 들이도록 의무화하여 이번 가을을 대비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퀘벡 주 보건국장은 퀘벡시 브리핑에서 “퀘벡인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며 “성공 여부는 시민들이 규칙을 따르느냐에 달려 있으며 그는 아직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우리 모두는 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우리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지는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처음 도시에 확산 됬을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바이러스가 진행되면서 그것에 대한 배우고 학습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이 지방에서 개선되고 있는 동안, Arruda 보건국장은 퀘벡인들이 2미터 거리 확대가 불가능할 때 신체적인 거리, 손 씻기, 마스크를 착용하기 등 행령 규칙을 지키지 않는것이 가장 최악의 상황이라고 덧붙혔습니다.

퀘벡의 공중보건연구소와 Laval대학교 전문가들이 월요일 발표한 모델링을 보면, 퀘벡 전역에 걸쳐 제2의 전염병이 올 여름 동안 발생할 확률은 낮지만 장기요양시설, 병원, 공장, 도축장과 같은 곳에서 국지적인 발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규칙을 따를 경우, 입원 및 사망의 안정이나 감소를 예측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규칙들을 따르는 것을 중단한다면, 7월에는 사례가 증가하고 8월에는 가속화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Arruda는 지금까지 퀘벡이 취한 조치가 옳은 조치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많은 생명을 구했다고 확신합니다. 사망자도 봤고, 입원 사례도 봤지만 가우리가 피해야 할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출처: C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