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주일 전, Montreal의 Côte Saint-Luc시는 지역사회에서 몇 차례 확진 된 COVID-19 사건으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하였었습니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서, 모든 종교적인 모임은 금지되었고, 모든 야외 놀이터들은 다았으며 주민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도록 장려되었습니다.
하지만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도시를 격리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다면,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향 후 몇 일내에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avendish Mall에는 COVID-19를 검사하기 위한 새로운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시설이 설치되었으며 이르면 이번주 일요일부터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렌 드루인(Mylène Drouin)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의 말에 따르면, 몬트리올의 확진 사례중 42%가 Côte Saint-Luc시을 포함한 몬트리올 서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West-Central Montreal)에 몰려 있다고 밝혔지만, 왜 이 사건들이 이렇게 한 지역에 집중 되어 있는 것인지 원인은 불 불명 하다고 합니다.
현재 보건 당국은 이러한 사건들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 https://globalnews.ca/news/6738534/coronavirus-quebec-public-health-officials-cote-saint-l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