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편의 한국영화 상영 예정,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6년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제30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와 협력하여 한국 영화 상영을 지원하고, 더욱 많은 관람객이 한국 영화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영화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 홍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영화제 인기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한국 영화의 포스터, 상영 일시 및 장소, 감독, 장르 등 정보를 담아 흥미를 이끄는 한편, QR 코드를 통해 영화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영화를 관람한 후 SNS에 후기를 작성하는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별도의 선물도 증정하여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는 총 21편의 한국 영화가 북미 관객들과 만난다. 장편영화 부문에서는 <군체>, <눈동자>, <슬픈 열대>, <경주기행>, <사랑의 탄생> 등 총 8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13편 한국 단편영화도 함께 소개된다.
자세한 한국 영화 상영 일정 및 티켓 정보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 시작된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국제영화제이다. 공포, SF,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 영화를 비롯해 장편영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하며, 세계 각국의 영화 작품을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