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doré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의 불어이름은 프랑스에서는 Pain perdu, 퀘벡에서는 Pain doré이다. 프랑스에서 ‘잃어버린 빵’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미 굳어버린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Pain doré’는 금빛 나는 빵이라는 뜻이 된다.

달걀과 우유를 묻히고 계피나 바닐라향을 첨가하기도 해서 노릇노릇 달콤하게 구워내는 프렌치 토스트는 의외로 경제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다.

      boulangerie: 제빵, 빵집

      boulanger: 빵집 주인, 제빵사 (여성형 boulangère)

      pâtisserie: 과자 만들기, 제과점

      pâtissier : 과자(케이크) 판매인 또는 제조인 (여성형 pâtissiè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