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9월 이후 처음으로 COVID-19 관련 입원 환자 200명 돌파

수요일 몬트리올은 지난 9월 초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으로 인해 200명이 넘는 입원환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2차 코로나19 웨이브의 암울한 기준점을 보여준다.

현재 병원에서는 중환자실에 29명을 포함해 총 207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다. 9월 이후로 입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니아 벨랑거 (Sonia Belanger) 몬트리올 Centre-Sud 지역의 보건 및 사회 서비스 (CIUSSS) 책임자는 몬트리올 사람들이 휴가 기간을 갖기를 원한다면,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며 현재 병원과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은 상황을 매우 암울하고 보건 담당자들을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벨랑거 책임자는 몬트리올에는 현재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약 1,000개의 입원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난 1차 웨이브가 한창일 때, 837개의 입원실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됬다. 1차 웨이브 당시, 평균 500~600개의 병실이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은 또한 수요일 코로나19로 인한 3,600번째 사망자를 보고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명에 육박하고 당국이 전염병 발생 이후 4만 9,24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 몬트리올 공중 보건국장은 수요일 발표된 219명의 새로운 확진 환자가 최근 일주일 평균인 270명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비록 의료 전문가들이 254건의 활동적인 코로나19 발생을 감시하고 있고, 좋은 소식은 이것이 종종 5~10건 미만으로 매우 적게 일어난 다는 것이다.

그녀는 현재 직장에서는 109건이 발생했고 이는 10명이 넘는 사람이 일하는 직장에서 약 2건만 발생하는 수치라고 알렸다. 또 몬트리올 지역 학교에서 74건, 데이커어에서 21건, 의료 시스템 장소에서 40건, 공립 및 사립 노인 거주지에서 25건 등이 발생했지만 대규모 확산은 없다고 설명했다. 벨랑거 책임자는 200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인해 일을 쉬고 있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 겨울

드루인 보건국장은 가족들 사이에 코로나19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크리스마스 휴일 기간 중 최대 두 번의 모임만 권고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목도리를 착용하는 것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같지 않으며 상점 등 대중교통이나 실내공간에 들어갈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하며 스카프나 목 워머와 같은 겨울 의류가 마스크의 적절한 대체품이 아니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상기시켰다

그녀는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 시 취식 행위는 권장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은 증세가 보이지 않은 한 휴가 기간에 검사를 받는 것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보안의식과 과다한 세금 지출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발레리 플란테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기온이 낮아지고 더 서늘해질수록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모두를 잘 감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녀는 현재 입원 환자에 관련해서는 안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지만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하며 건강 규칙에 따라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 방학을 보내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플란테 몬트리올 시장은 곧 하키 링크, 활동 길거리 및 기타 장식된 휴가 지역과 같은 야외 공공장소를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몬트리올과 지역 사회단체들은 지난봄에 일어난 노숙자들을 위한 텐트를 대신하여 노숙자들이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일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노트르담 성당의 텐트 도시에서 온 6명의 사람들을 Hochelaga-Maisonneuve에 있는 YMCA의 숙소에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독감백신

벨랑거 책임자는 휴일 기간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위한 18,000개의 여유 자리르 만들 것이며, 취약한 사람들은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 예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