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était une fois

Il était une fois Il était une fois는 영어로 하면 ‘Once upon a time’이고 한국어로 하면 ‘옛날 옛적에’로 번역할 수 있다. 동화에서 자주 인용되는 이 표현을 처음 사용한 작가는 Charles Perrault라고 한다. 샤를 페로는 ‘장화 신은 고양이’,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푸른 수염’, ‘빨간 두건’ 등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읽히는 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동화라는 장르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