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B를 두번 지급 받더라도, Canada 정부 관계자는 오류가 아니라고 밝혀

코로나19을 위한 연방 정부의 긴급 구제 혜택인 CERB 신청이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난 지금, 일부 캐나다인들은 은행 계좌에 받아야할 금액보다 더 받았다며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 (CERB)은 치명적인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소득을 모두 잃은 근로자들에게 최대 4개월 동안 4주마다 2천 달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근로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고용보험(EI) 자격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이 프로그램을 신청 할 수 있다. 3월 15일 이후에 EI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고용보험을 신청시 CERB로 자동 이전됩니다. 정부는 CERB와 EI 둘 다 자격이 있는 캐나다인들은 CERB를 신청해야 한다고 밝히며, CERB 자격을 갖췄지만 이전에 EI를 신청한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CERB로 바뀐다고 전했다.

CERB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생년월에 따라 신청자를 받기 시작 했으며, 이틀 만에 무려 170만 명에 가까운이 사람들이 신청한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이 주 정부의 발표대로 자신의 계좌에 2천불을 받을 것이라 예상한 가운데, 일부는 그 2배인 4천불을 받으며 트위터와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많이 당황스러워하며 정부의 오류를 지적했습니다.

Joanna Lalewicz씨는 온타리오 미시사가와 Etobicoke 레스토랑에서 해고된 후 긴급 보조금 (CERB)와 고용 보험 (EI)를 신청했는데, 그녀의 계좌에 4천달러의 지불금을 받았다고 전해왔습니다. 또한 알버타주 에드먼턴 출신인 Brooklynn Ratzlaff씨는 지난 3월 20일 자신이 근무하던 지압 클리닉에서 해고된 후 고용보험 (EI)을 신청했는데, 그녀는 또한 하나는 천달러에, 다른 하나는 2천달러로 두번의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두번 지급 받았습니다.

국가 재정 위원회의 위원장인 Jean-Yves Duclos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CERB를 2번 받으신 분은 당황 하실 필요가 없다며, 두 번째로 지급은 예금은 소급 지급된 보조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첫 2천 불은 3월 15일을 기점으로 첫 4주치의 금액이고, 두 번째 2천 불은 4월 11일을 기점으로 향후 4주치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 국세청 (Canada Revenue Agency – CRA)는 현재 수천 건의 CERB관련 지급 및 신청을 처리함에 있어 이러한 현상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분명히 말하자면, 이 혜택은 매달 최대 2천 달러가 제공되며, CERB는 16 주 간, 월 2천 불(주 500불)씩 계산되어 지급되기 때문에, 지급 시기와 상관없이 개인당 받을 수 있는 8천 불이 최대치”라며 오류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라고 밝혔다.

*만약 3월까지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으셨고 4월부터 수입이 없어졌다면 CERB를 신청하셨다면, CERB는 4월치 것만 들어오게 되어 계좌에 1번만 들어옵니다.

이외에도 CERB를 2번 받으신 분들은, 첫 CERB는 3월치, 두 번째 CERB는 4월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현재 캐나다의 임금 지원 프로그램은 비교적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가로 더 돈이 들어와 다시 정부가 가져갈 수도 있다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캐나다 국세청에서 이것에 관련하여 공식 성명을 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Global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