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몬트리올총영사관이 퀘벡주 이민 및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정착 및 안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오는 29일 ‘퀘벡주 이민·현지 정착 및 생활안전 관련 설명회’를 열고 퀘벡주 이민제도와 생활안전, 지역사회 정착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퀘벡주와 연방정부의 이민 정책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이민자와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영주권 신청 예정자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BB Immigration 소속 김호성 이민 전문 변호사가 참석해 퀘벡 및 연방 이민 프로그램과 체류 신분 유지, 영주권 신청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몬트리올시경찰(SPVM) 소속 경찰관 2명이 연사로 참여해 범죄 예방과 사기 피해 대처 방법,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생활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소개한다.
총영사관은 최근 전화금융사기와 온라인 사기, 차량 절도 등 각종 범죄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교민들이 현지 안전 정보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민과 정착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교민들이 안정적으로 현지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개요는 다음과 같다. (웹사이트)
■ 일시 : 2026년 6월 29일(월) 오후 5시~6시30분
■ 장소 : 주몬트리올대한민국총영사관 회의실
(1250 René-Lévesque Blvd. West, Suite 3600, Montréal)
■ 연사 : – 김호성 이민 전문 변호사(BB Immigration) 와 몬트리올시경찰(SPVM) 소속 경찰관 2명
■ 참가비 : 무료
■ 신청 방법 : 이메일(inhong24@mofa.or.kr)로 성명 및 휴대전화 연락처 송부
■ 기타 : 간단한 다과 제공, 좌석 관계상 사전 신청자 우선 입장
한편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교민들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이민·안전·영사서비스 관련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