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지역 국가유공자와 재향군인 회원들을 위한 정기 모임이 오는 4월 14일 개최된다.
국가유공자와 재향군인회는 최근 공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모임 일정을 안내하고, 지역 내 협력과 교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영사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으로, 재향군인회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4월 14일(화) 오전 11시 30분, 몬트리올 라살(LaSalle)에 위치한 Casa Grecque(7218 Bd Newman)에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로, 부부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30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가 진행되며,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1절),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개회 인사를 통해 재향군인회 설립에 대한 영사관 측 설명이 진행되며, 회원 가입 신청 안내와 함께 재정 및 회계 보고가 이뤄진다. 또한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 선출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협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는 공식 일정 종료 후 참석 목사의 기도로 만찬이 이어질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은 몬트리올 한인 사회 내 국가유공자와 재향군인 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조직의 방향성을 함께 설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