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공식 상영을 시작한다.
배급사 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3월 20일부터 몬트리올 중심가에 위치한 Cinéma Cineplex Forum et VIP 극장에서 상영되며, 현지 관객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상영은 몬트리올 지역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져 의미를 더한다.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국 영화가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상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는 왕을 지키는 인물의 삶과 권력 주변의 인간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역사적 배경과 인간 심리를 결합한 드라마적 서사가 특징이다. 영화는 권력의 중심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갈등과 선택을 통해 인간적인 고뇌와 충성, 그리고 권력 구조 속의 긴장을 그려낸다.
몬트리올에서는 Cinéma Cineplex Forum et VIP에서 상영되며, 극장 상영을 통해 한국 영화 특유의 서사와 영상미를 현지 관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캐나다에서는 한국 영화와 드라마, 음악 등 K-콘텐츠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극장 상영뿐 아니라 영화제와 문화 행사에서도 한국 작품이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이번 상영 역시 몬트리올 지역의 한인 사회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는 3월 20일부터 Cinéma Cineplex Forum et VIP에서 상영되며, 상영 시간 및 예매 정보는 Cineplex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