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몬트리올 엑스포 한국관 복원 활동

장 드라포 공원에 있는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 한국관 복원을 위해 2017년 설립된 협회 AMIS DU PAVILLON DE LA CORÉE DE L’EXPO 67  (FRIENDS OF THE KOREAN PAVILION AT EXPO 67. 회장 김원철 건축사. 이하 협회) 는 2023년 8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의 Bureau of Architecture, Research & Environnement (전진홍 소장, 최윤희 소장, 이수민 연구원. 이하 BARE)와 세종시에 건립 중인 도시건축 박물관 김성홍 관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의 활동을 했다.

BARE는 건축물 기록, 리서치, 기획, 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건축 연구그룹이다. BARE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67 몬트리올 엑스포 한국관 (이하 한국관) 을 기록, 측량, 관련 자료 수집 또 관련 기관, 인사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서울 시립대 교수인 김성홍 도시건축 박물관장 또 베니스 비엔날레 작가인 영상예술가 정재경 감독과 함께 2023년 10월 4일에서 10월 11일까지 몬트리올을 방문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협회는 2023년 8월 9일 온라인 회의와  2023년 10월 5, 7, 10일 총 3회의 미팅을 몬트리올에서 가졌고 BARE의 몬트리올 시청 방문에 동행하며 활동을 지원했다. 2023년 10월 8일 협회 회원인 강수정, 남상택, 김원철, 최현진 (모두 프랑스, 캐나다 건축사)은 BARE와 인터뷰를 가졌다. 한국관 기록의 일환인 이 인터뷰에서 강수정 건축사는 한국관 복원의 건축적, 사회적 의미를 설명했고 남상택 건축사는 한국관 복원의 건축적, 문화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 최현진 건축사는 한국관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원철 건축사는 한국관 복원을 위한 협회의 활동을 설명하고 한국 측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립 이후 2018년 몬트리올 공청회 (Office de consultation publique de Montréal) 주최 “쟝드라포 공원의 미래” 공청회에서 한국관 복원의 당위성과 복원 방향을 발표한 협회는 한국관을 담당하고 있는 쟝드라포 공원에 복원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했고 또 장 드라포 공원은 한국관 복원 프로젝트의 중요한 단계마다 협회의 의견을 물었다. 이런 교류의 결과로 협회는 2020년 공원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고 또 꾸준히 한국관 복원의 필요성을  퀘벡 건축계와 문화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관 관련 문의 : kpavfriend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