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COVID-19로 인한 적색 경보 지역 제재 4주 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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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10월 28일까지 몬트리올과 퀘벡시티라는 퀘벡주 안의 두 대도시를 부분적으로 제재했었다. 하지만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당초 예정되었던 제재 기한보다 4주를 늘린 11월 23일까지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새로운 환자수를 안정화 시켰고, 이는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할 때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고 밝히면서 지난 3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호가산을 막기 위한 많은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하면서도, 아직 일일 1,000건에 가까운 새 확진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제재를 멈출 수는 없는 단계이며 계속 줄어나가야 한다고 덧붙혔다.

적색 구역으로 지정된 도시들의 체육관 및 술집들은 문들 닫아야 하며, 식당들 또한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직장 밖에서의 대부분 실내 및 실외 모임도 금지된다.

르고 주총리는 이 기간동안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은 11월 23일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2주 동안 상황을 지켜본 후 일일 확진환자, 입원 호나자 및 사망자수에 따라 몇가지 제한들이 완화되거나 없어질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장과 학교는 여전히 계속 유지 될 것이며, 정부는 직장 내의 확산과 근무지 설정 규제 강제를 위한 감찰에 착수 할 예정이다. 규정을 지키지 않는 기업은 제재를 받거나 심하면 폐업을 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르고 주총리는 학교 내의 확산에 대해서는 상황은 좋았지만, 고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확진자들이 많은 점을 들어, 9학년 학생들 또한 수업을 온라인 학습과 번갈아 가며 격일로 학습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이달 초부터 하이브리드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10학년과 11학년의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