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희 대표 “안정성과 투명성이 글로벌 투자이민의 핵심”
미국 투자이민(EB-5) 시장에서 한국계 이민 전문기업 ‘클럽이민’이 글로벌 EB-5 Top 25에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투자 프로젝트의 안정성, 승인 실적, 고객 관리 시스템,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알려졌다.
클럽이민을 이끌고 있는 홍금희 대표는 “EB-5는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니라 장기적 자산 전략과 이민 계획이 결합된 복합 구조”라며 “안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 EB-5 시장, 다시 활성화 조짐
미국 EB-5 투자이민은 일정 금액(현재 기준 80만 달러 이상)을 미국 내 지정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고용 창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최근 미국 의회가 EB-5 프로그램을 재정비하면서 농촌 지역 및 고실업 지역 투자에 대한 우선 심사(Reserved Category) 구조가 도입되었고, 이에 따라 아시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정책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 홍금희 대표 “프로젝트 검증이 핵심”
홍 대표는 인터뷰에서
“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자금 구조, 개발사의 신뢰도, 고용 창출 계산 방식”이라며
“단순 수익률이 아닌 승인 가능성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클럽이민은 미국 현지 개발사 및 법률팀과의 협업 구조를 강화하며 프로젝트 실사(Due Diligence) 절차를 체계화해 왔다고 밝혔다.
■ 한국·북미 투자자 관심 확대
한국 투자자뿐 아니라 북미에 거주 중인 한인 사회에서도 EB-5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녀 교육 및 미국 영주권 취득을 동시에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캐나다·미국 간 이동이 활발한 몬트리올 및 토론토 한인 사회에서도 EB-5 관련 상담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다.
■ 글로벌 이민 산업, 전문성 경쟁 본격화
EB-5 시장은 단순한 브로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법률·회계·개발·금융이 결합된 종합 서비스 경쟁 체제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Top 25 선정은 한국 이민 컨설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