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미국과 관세 없이 무역합의 할 가능성 작아”

조기 총선 승부수로 재집권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15일(현지시간) 캐나다가 미국과 무관세 무역합의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작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내각 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는 어떤 국가도 관세 없는 무역합의를 맺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가 관세를 피하면서 미국과 무역합의를 맺을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은 (그런) 증거들이 많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