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 17일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35대 한인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는 교민 여러분의 참여로 잘 마무리 되었고, 3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영권 퀘벡한민족재단 이사장께서 35대 신임한인회장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맞게되었습니다.
이미 지난 8월 13일 간단하게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행사 안내문을 보내드린 몬트리올 한인청년캠프에 많은 추가 지원이 있어, 현재 55명의 지원자가 신청을 마친 상황이고, 추가 인원이 좀 더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70명 정도까지의 인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정 중에 있습니다.
행사는 8월 31일 토요일 오전 출정식을 시작으로 5-6명 단위의 팀구성을 마친 후 점심 식사까지 주말 2일동안 함께 행사를 진행할 참가자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오후부터 본격적인 세미나 시간을 시작합니다.
전공별로 의대,건축,경영,법률, 회계,엔지니어링,컴퓨터공학,언론,교육,공무원,치대, 군인,디자인,AI,게임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자들로 구성된 멘토과 소규모로 진행되는 토론토와 발표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고민과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되도록 40여명의 젊은 스텝들이 오랜 기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아직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모처럼 많은 청년들이 부담없이 좋은 선후배를 알아가고, 우리 이민 1세대 부모들의 채워주기 힘들었던 생생한 몬트리올 교육과 취업을 위한 젊은 한인세대들의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의 내용도 다시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소 : 퀘벡한민족재단 제2센터 (3285 boul. Cavendish, #200, Montreal)
일시 : 2024년 8월 31일(토) 오전 10시 – 9월 1일(일) 오후 7시
대상 : 몬트리올 지역 Secondary 4-5, CEGEP, 대학교 재학생 (최대 70명 선착순)
참가비 : 전액 무료 (점심 및 저녁 식사 제공)
참가신청은 첨부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신청양식에 접속이 되고, 자세한 한글과 영문 안내문도 함께 나오므로 직접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저희 한인회는 작년 9월 이후 공석이었던 한인회장단의 오랜 공백기간과 전체적으로 침체되고 제한적이었던 코비드사태 이후의 상황등을 감안하여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역할을 대해 주신 여러 교민단체들과의 교류를 재정립하고, 향후 한인회에 공백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가지 기반사업들을 재정비하는 작업들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올해는 함께 봉사하실 임원단들을 좀더 보강하고, 기본적인 한인회 정비사업을 정리하여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들이 시작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지난 8월 17일 총회에서 발표된 김영권 신임 한인회장의 취임사와 행사 포스터 함께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