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세종학당, ‘K-컬처’ 특별 문화 강좌 개최

‘한식 요리 수업’ 홍보 포스터
‘한국에만 있어요’ 홍보 포스터

– ‘한국에만 있어요’, ‘한식 요리 수업등 현지 맞춤형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몬트리올 내 한국 문화 관심 확인

캐나다 몬트리올 지역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보급을 담당하는 몬트리올세종학당(King Sejong Institute Montreal)이 현지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별 온라인 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몬트리올 현지인들이 한국의 일상과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세종학당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 주요 프로그램 구성

이번 3월과 4월에 진행되는 특별 강좌는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 ‘Only in Korea (한국에만 있어요)’: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생활 양식과 일상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전달한다.
  • ‘K-FOOD: Online Cooking Class (한식 요리 수업)’: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한국의 대표적인 메뉴를 만들며 한국의 식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현지 사정에 밝은 한국어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였으며,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지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26년 연간 문화 프로그램 계획

몬트리올세종학당은 이번 특별 강좌 외에도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전통 예술 및 공예: 전통 문자 예술 ‘문자도’, 한국 전통 공예 체험
  • 언어 및 교류: ‘여행 한국어’, 원어민과의 언어교환 프로그램
  • K-콘텐츠: 케이팝(K-Pop) 송 및 댄스, 국악 수업 등

# 한국 문화 교류의 중심, 세종학당

세종학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어 교육기관이다. 전 세계 87개국 250여 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캐나다에는 몬트리올, 워털루, 캐나다 한국문화원 등 총 3곳이 있다.

몬트리올세종학당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이 한국을 보다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상세 일정 및 안내는 몬트리올세종학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몬트리올세종학당 한국문화팀장, 김리주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