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은 월요일 새로운 “Open School”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이 온라인 플랫폼은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학문적 자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활동들은 학문적이건 사회적이건 육체적이건 간에 학생들의 지식과 기술을 여러 분야에서 완성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새로운 콘텐츠가 웹사이트에 추가되어 모든 등급의 여러 주제를 다룰 것이다.
Jean-François Roberge 교육부 장관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어떤 의무적인 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부모들에게 그들의 자녀들과 동행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들이 이 위기를 통해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