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캘거리 나무 농장에 200만 달러 지원 결정

캐나다 연방정부는 캘거리 버드나무 농장에 2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환경부 장관 Jonathan Wilkinson이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캘거리 폐수처리시설의 바이오솔리드(biosolids)를 이용해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어 버드나무의 수명을 늘리고 토양을 개량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Wilkinson은 이 지원 프로그램이 3년동안 300헥타르 범위의 나무를 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캐나다 전역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the Low Carbon Economy Fund” 에서 충당될 것이며, the Low Carbon Economy Fund는 총 14억 달러의 기금을 가지고있다.

Wilkinson은 “이번 투자를 통해 캘거리시가 프로젝트 기간 온신가스 배출량을 누적 20만톤 가량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1년간 도로 위의 승용차 61,000대를 없애는 것과 같은 수치라고” 말하며 투자로 인한 환경적, 경제적 효과를 설명했다.

캘거리시의 버드나무 농장은 biosolids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 Alberta Environment and Parks의 협의로 만들어졌다. Naheed Nenshi 캘러리 시장은 이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폐수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화학비료의 사용을 줄여 토지의 수명을 길게하며, 그 결과로 탄소 배출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또한 Naheed Nenshi 시장은 “이 프로젝트에 정부 예산을 투자하여 프로젝트의 규모를 두 배로 늘려준 연방 정부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많은 양의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