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시민들, 정부 COVID-19 대처에 만족

(출처 Pew Research Center)

미국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캐나다 시민들은 COVID-19 사태속에서 캐나다 연방정부의 대처에 만족하고, COVID-19 사태 이전보다 시민들 사이의 단결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Pew Research Center public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14개의 나라에서 14,276 명의 성인에게 COVID-19 상황속에서 자국 정부의 대응과 힘든 상황속에서 시민의 단결력을 평가하도록 질문 받았다. 설문조사 항목은 1. 자국이 COVID-19에 대해 잘 대처하고 있는가? 2. 자국의 시민들은 COVID-19 이전보다 더 단결되었는가? 이다. 설문 조사는 미국,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영국, 호주, 일본 및 한국에서 진행되었다.

6월 10일부터 8월 3일까지 설문 조사에 참여한 1,037 명의 캐나다인 중 88 %는 캐나다 정부가 COVID-19에 대해 잘 대응 하고 있으며, 11%는 정부가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했다. 설문조사 전체적으로는 응답자의 중앙값인 73 %의 사람들이 자국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27%는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14개의 나라중에서 ‘정부가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에 응답한 응답자 수가 50% 미만은 국가는 미국(52%)과 영국(54%)뿐이다. 동시에 미국은 ‘시민들이 COVID-19이전보다 더 단결되었는가?’에 대한 대답은 18%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덴마크는 국민의 95%가 정부의 대응에 만족하는 것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호주 (94%), 캐나다 (88%)가 그 뒤를따랐다. ‘COVID-19 이전보다 더 단결되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덴마크 국민의 72%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조사된 국가에서 가장 높은 퍼센트이다.

이러한 결과에 Pew Research Center는 각 국가의 국민들이 ‘자국이 COVID-19에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에 답한 응답자와 ‘자국이 COVID-19이전보다 단결력이 떨어졌다’에 응답한 것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설문조사가 진행된 14개의 국가에서 59 %의 응답자는 ‘자국이 다른 국가와 COVID-19를 대처하는데 있어 더 많은 협력을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자국에서 더 적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중간값 36 %는 ‘COVID-19에 대해 국가간 협력은 이 상황을 타개하는데 있어 아무련 도움도 되지않는다’고 대답했다,

미국의 경우 응답자의 58 %가 다른 국가와 더 많은 협력을했다면 미국 내 사례 수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문조사는 조사 대상 국가 내의 특정 인구 집단에 대한 COVID-19 바이러스의 영향을 측정했다. 그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COVID-19로 인해 삶이 더 많이 변화 했다고 느꼈다. 조사가 실시된 14개의 국가중 12개의 국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는 여성의 69%가 남성의 57%에 비해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자신의 삶이 크게 바뀌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