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어 강좌 제1기 졸업식

(사진3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국어 강좌 졸업생 및 교사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설립 이래 첫 한국어 강좌 졸업생 배출-

(사진 1, 2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어 강좌 졸업식)
(사진 1, 2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1회 한국어 강좌 졸업식)

지난 9월 10일 금요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에서는 2016년 문화원 설립 이래 첫 한국어 강좌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5-8 월에 진행된 2021 여름학기를 끝으로 문화원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종학당재단의 ‘세종한국어 8’을 수료한 졸업 대상자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였다.

이번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의 인원은 세종학당(한국어 강좌)이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운영되었을 때부터 시작하여 길게는 10년째 한국어 학습을 이어왔다.

졸업생들은 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라는 귀중한 자산을 얻을 수 있어 기쁘고 수년간 함께 공부해온 수강생들과 평생의 친구(“Lifetime friends”)가 되어 감사하며 오랜 시간이 투자된 만큼 후회 없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대사관 세종학당을 시작으로 10년 넘게 한국어를 배워온 자센트 바스티엔씨는 한국에서 온 자녀들이 아니었으면 한국어를 배울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아이들 덕분에 이런 크고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 전했다.

한편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16년 개원 이후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운영되고 있던 세종학당을 이어받아 ‘세종학당재단’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해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해왔으며,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 강좌로 전면 전환하여 오타와를 넘어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핼리팩스 등 캐나다 전역의 다양한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강좌를 제공해왔다. 2021년 한국어 강좌 가을 학기는 지난 9월 13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으며 12월 16일 목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