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 참석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ㅇ 우리 총영사관은 6월11일(금) Marvin Rotrand 몬트리올시의원 주도로 개최된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김재우 영사 참석).

ㅇ 이번 언론회견은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몬트리올시청 결의 채택(2020.6.16) 1주년을 기념하여 6월14일 주중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결의 상정 및 채택 추진을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언론회견에는 Rotrand 시의원을 포함하여 연방하원의원, 시의원,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아시아계 각 단체 대표 및 이슬람교 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ㅇ 김 영사는 이번 시의회 결의는 시의적절하게 상정되는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대응조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아래와 같이 부연하였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계에 대한 위협이 고조되었으며 한국 동포사회도 그러한 우려의 예외가 아니었음.

– 그러나, 시의회가 아시아계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고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를 규탄하는 결의를 연달아 채택하여 아시아계 사회에 격려가 되고 있으며 한국 동포사회도 더욱 안전하게 느끼게 될 것임.

– 시의회의 결의 채택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함. 한국 총영사관도 반아시아 혐오와 인종주의에 대응하는 데 시의회와 함께 하겠음.

ㅇ 몬트리올시의회는 2020년 6월16일 아시아계 주민에 대한 혐오와 인종주의를 규탄하고 아시아계 주민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는 결의를, 2021년 4월20일에는 혐오범죄와 혐오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몬트리올시경찰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의를 채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시의회는 6월14일 중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를 규탄하고 몬트리올시청과 교통공사의 인종혐오 방지를 위한 정보제공 강화와 5월을 몬트리올 아시아계 문화의 달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요지의 결의를 상정, 채택할 예정입니다.

주 몬트리올 영사관